오늘 찌 판매하시는 동생이라는분께서 메시지 보내셨네요. 우체국에 찌 택배 보내러 가시다가 사고 났어 지금 입원중이라구문자 왔습니다. 연락못 하신건 사고 나면서 분실 했담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히게 오늘 오후에 경찰서에서 신고할려구 진정서 쓰고 있는데 문자 오내요!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참 난감 합니다.
환불해주시고
정리하시면 되겠네요.
통화다시 해보시죠.
이 짤이 제마음입니다~!!!
진짜루~할말이 ~ㅋㅋ 타이밍한번 기막히네 !!~로또사라고하세요~!! 욕나오네~
찰집니더 ㅡㅡ"
6개월째 기다리는분도 계시는건 아세요?
그 찌가 그렇게 맘에 드시다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없으시네요 ㅡㅡ
주문은 4월. 7월 말까지 부탁.
아직 못받음 ㅠㅠ.
환불 하려고 했었으나 배송사고후 다시 제작중이시라는 말에 진행.
ㅡ,.ㅡ
찌 20개 주문했다가 30개 받아서 추가금 만큼 먹튀한 인간쓰레기가 있어서 제가 좀 속이 상하고 있읍니다.
기다리라는거잖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과하고 환불 먼저 하는게 정상!
환불 해 달라고 해서 안하고
내가해달라는대로 안하면
고의적 인거라 볼수있겠네요
그때는 맘대로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향하는 형태로보아 신고하여 처리하여야 할 사항으로 생각 됩니다
진정 사고라면 올바른 처리가 되도록 노력이 보이지 않네요
세상 참 추잡스럽게 사는 인생이네요.
어차피, 돈 되돌려받는 것은 틀렸으니, 그냥 법대로 하세요.
돈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면 내것이 아닙니다. 상대방 돈 입니다.
왜 안전장치 하나없는 거래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때그때 거짓말로 일관하고
아주비열한 새끼들입니다
남의돈 그냥쳐먹고 쓰레기만도 못한놈
저도 얼마전까지 당해바서 압니다
조구쪽업체 이지요 저도 까벌려야 될려나
다른제품 사세요
아니면 환불 해 달라고 하시든가요
문디 코구멍에 마늘을 뼈먹지 나쁜놈 세기
월척을 모니터링 하다가 문제가 될것 같아서 보낸 문자가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드는 타이밍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