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저학년때 우뢰매에 열광하고..
86아세안 게임..88 올림픽..
알지도 못하는 흑인 선수에게 싸인도 받고..
90년대..락 까패,오렌지족,엑스세대..ㅋㅋ
2002월드컵의 감동의 파라다이쓰..ㅜ
좀 다른 쪽 으론..트렌스포머의 변신로봇의 실사구현..(죽였죠..ㅎ)
머..등등..ㅎ
거기에 요 몇년사이 월척에서의 생활(?)
각종 정보,장터,자게방에서의 장난섞인 정감..
정성담긴 조행기..
ㅎㅎ
여기서 궁금한건..국민,중학교때 낚시책(춘추,낚시)를 헌책방에서 사서 봤습니다..
오백원 이었나..권당..
어차피 광고의 물품들은 살수있는 능력도 않됐었고..
가장 재미있게 본게 마지막 페이지에 조행기..ㅎ
샆화하나에 한 세가지 조행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짧은 조행기를 읽으며 현장에 있는듯함을 느끼며 긴장하고,마음 졸이며 읽었던 기억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시한번 엎드려 누워 그런 조행기를 보고싶습니다..
아씨..오늘 좀 Cm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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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원한 알코올이 땡! 기내ㅠ~~
우찌~~
한 달릴카U~~ㅎ
지금 피러가 올린 추억의 조행기 씹는 거지예?
야아~ 서울의 알바동생!
해결해 준다메에?
낚옆지는..천고마비의..야외에서 술마시기 좋은..
떨어진 낚옆밟는 소리에 얹혀 방귀뀌어도 괴ㅢㄴ찮을..
곰이,뱀이,개구리 등등이 동면을 준비하는..
푸르름을 자랑했던 자연이 갈색으로 정색하는..
찬물로 쌰와하다 샤워 벨브를 사~알짝~ 왼쪽으로 돌리게 돼는..
아.....Cm하다ㅜ
읽어봐야징
님은 없고~~ㅜ.ㅜ
저도 초등학교때 휘문역에서 우뢰매 보았던 기억 86,88때 학교에서 단체동원ㅋㅋ 기억이 새롭네요
도시에 살던놈이 방학때 외가집에 놀러와 처음잡아본 큰잉어. . . 거기에 꼽혀 지끔까지 낚시하고 있네요. . . 지금은 외가집 개울에 베스놈들만 우글 거리지만요ㅠㅠ 지금은 낚시가 좋아 대구에 내려와 살고 있어요.
전역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태지 노래 듣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는... ^^;
개타고 강에낙시가서 38붕어 바늘에낑가서 대물낙시 할때라요~^^
달랑무님은 어디가셨나??
오데 과부라도 알아보께
너무 대노코 그라지말드라고....
저도 한 번 써볼까요?
에로움이 극에 달했나보군요
이를 어쩌나,,,,,
방가 방가요 ㅋ
늦게 들어왔더니 베라벨 글을 다 올렸눼,,,
한잔빠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