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힘든 불경기탓에, 동대문에서 자영업을 하는 저로선 올한해 얼마나 낚시를 다닐지모르겠습니다. ;;;;;;;;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주말에 근무하고 월요일에 휴무입니다. 잘차린생일상에 미역국도 필요없고, 선물도 필요없고, 축하케잌같은것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맘편하게 하룻밤낚시를 즐기고 오겠다는 다짐을 며칠전 집사람에게 받았습니다. 비록 관리형유료터만을 다니지만, 새벽시간을 좋아하는만큼 하룻밤즐기다 오겠습니다. ^^
부럽...
막걸리 한잔 따라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불황~!
손맛은 대박으로 이어지시길...
제가 시장조사 간혹나가거든요~^^
편한맘으로 힐링하고 오세요 ^^
시름은 물속에 던지시고 맘껏 즐기십시오.
오늘 모친과 제수씨 생일인데 같은날이군요.
멋진 싸이즈로 손맛 보시길 기대합니다.
털털한 시골형님 분위가 닙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생일날 덩어리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털털한 시골형님 분위기가 납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생일날 덩어리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일 하세요 저도 월요일이 휴일입니다
저두 성남에서 자영업 합니다
저도 매년 제생일날은 독조를즐깁답니다.
손맛,찌맛 학실하게보십시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손맛,찌맛 학실하게보십시요~
만족할만한조과는 아니었지만 잘다녀왔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