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시를 막 접하는 초보낚시인 입니다
처음 월척에 가입하고중고장터나기웃거리고 월척지식이나 열독하는 35살에 철없는 낚시인 이였는데요
어느날 자게방에 와서 글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이곳 월척에 대한 생각이 확 바꿨습니다
선배님들에 유머러스한 댓글과 친형제같은 우정과 정을
느낄수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조력이란것도없고 하루하루 돈벌기 바쁘지만
주말밤낚시가 아무런 입질이 없어도즐거운 낚시인으로
이곳 월척을 좋아하고 앉은자리 티안내고다니다보면
선배님들과 같은 좋은 분들과 동출가는 날도있겠지요
서두없는글이지만 꼭한번 쓰고싶었고 저랑 같은 생각을
갖으신분들도 많을거라생각됩니다
월척 잘지켜주시고 넘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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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이 같이 어울립시다.
저도 여기 계시는 선.후배 분들께
많은 걸 배우고 느끼는 초보입니다.
결혼은 하셨나요?
군기빠진 병장도 처음엔 정성어린
글을 많이 섰지요.
외모와 자세는 거만하게 바뀌더라도
가슴속 깊은곳에 초심은
항상 남겨두어야 합니다.
자게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사람냄새 물~씬 납니다.
한가지 않좋은건.....낚시실력들이 영~``시원챦은분이 대부분이라는거....ㅎㅎ
사랑스런 아들 498같은놈 한놈 건졌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더 깊은 정을 느끼실겁니다
2
3
5 만 조심하시면........
8도 조심하시면...
?
켁!~~~~
^^;
많은참여바랍니데이~~
자게방에 들리시더라고 정신 바짝 차리시면 아무일도 없습니더.
낚싯줄보다 더 야무지게 매야 됩니다.. 정신줄을~^^
반갑습니다^^
저두 초보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