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만 갔다 온다고 뻥치고 나가서 13일 동안이나 게기다 오늘 왔습니다.
저는 아마 오늘 저녁에 맞아 죽을겁니다. ^^
그동안 이런데서 닭도 삶아 묵고
저수지 새우를 잡아서 새우 튀김도 해 묵었고요 ^^
1등급 한우 고기도 사다가 굽어 먹었구요 . ㅎ
물론 야외의 진미 삼겹살도 종종 먹었습니다 ^^
물 좋은 곳에 텐트 하나 치고 잘 먹고 잘 자다 돌아왔습니다.
땡땡이 칠때는 좋았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다 ㅎ .
만약 내일부터 제가 안 보이면 진짜로 사망 한 거니 나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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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무탈하게 살아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혹 밥샵님이 대전을 원하시면...밤나무 한그루 뿌리 뽑고 하자고 하세요.
우찌 육류만 드셨네요.
이런이런....
그 바닥에 질경이가 깔려 있구만요.
그게 더 건강에 좋은긴디요.
반갑습니다...^^
무사히 귀월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등쪽으로 맞으면 그래도 덜 아프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입니다
권?투를 빕니다 ^^
소박사님
머,,,,별일이야 있겠습니까,,,,
언능 집생활에 적응하시길....
흔적 안 남기고 올자신 있는데요
혹 갈켜 주실순 없으신지요 조심히 여쭤 봅니다
부럽습니다
돌아 가며 같이 집에 가 드릴까요?
빠알간 고무신이 보이는걸로 봐서는
음........잘 오셨슈
살아계시네~~~~^^
몸보신 지대로 하셨네요 ㅋㅋ
잠자리도 깔끔한거 보이 분명...
대문 앞에서 서성이지 마시고
얼른들어가셔서 무릎 부터 똭~~~~~
ㅎㅎㅎ
근디왜? 소박사님이 부럽죠?????!!!!!!!
어쩐지 귀신 치곤 못생겼더라니..........
제대로힐링하고오셨네요
가끔이곳에서 소박사님뵈면항상즐겁네요...^^
보고 싶었어요, 소박사님.
묵는거는 또! 억수로 잘 묵었네~^^
아!! 냄시~ 목욕은했시유~
깨끗한몸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멍들면 씻기도어렵거던요~^^
최소한 이박사님께는
부위 좋은걸로다가 한 근 보내 드려야 됩니더. ^^
얼굴 하얀 설사람 어디서 울고 계시나?
13일씩이나~~부럽습니다~~ㅎㅎ
근데~~~괴기는요?? 그림 없는거 보니 .. 13일동안 꽝~~?꽝~~~!
13일씩 가실려면...혼자보단...이쁜 처자라도 하나 델꼬 가셧어야지요~
그래야 댁에 복귀 하더라도 사모님께 어떻게 되시더라도 여한이 없으시지~~ㅎㅎㅎ
아무튼 무사하시길~~~^^
안 계시는 동안 자게방이 완전 절간이었습니다...ㅎㅎ
밀린 숙제 지금 부터 열심히....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낚시 갑니다....켁
저는 .혼.자.다녀왔습니다^^
힐링잘하고오셨는지요??
아무쪼록..무사히귀가잘하시어..
잼있는글들많이올려주세요.ㅂ
홧팅!!^^
그동안 밀린숙제 잘하시면
어쩌면 .....
살지도모르지만.
엄한곳에서
힘다 빼신건 아니죠..?
ㅋㅋㅋ
아니 장박꾼인거 잘알지만 지금 이러시면 안되시는뎅.....
암튼 무사한 모습 보니 반갑네요......
하긴 오늘 지나야 알겠다~~~ㅎㅎ
처음입니다
그동안 우째 사셨는교?
꿈에도 한번 안 나타나시구,,,,, 서운하게시리
다시뵙게 돼니 넘 좋습니다^^
흐..저 소고기하고 삼겹이 양도 보이소마..
저기 한사람이 다 묵을수 있습니까?
저 같으면 3끼를....뻥인가..
여튼...소박사님이 왜 소박사님인지는...........................
그간 기체후일향만강하시옵고 두루 평안하셨습니까. ㅡㅜ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흑흑
자연의일부같이 사시다오셨군요.
보자말자 또다시작별이라니..
아쉽네요.ㅎㅎ
상봉 하셨네요. ^^
저걸 혼자 다 드셨다~
무탈 하시는 다행입니다 ^^
그라고 앞으로는 닭살마 드시지말고 오리 살마드시소
오리가 건강에도 조코 더 맛나지요
죽을 끓여 므거도 고소하니 맛납니다
한턱 내야겄습니다,,, 소박사님!!!
회원님들이 걱정 많이들 하시던데...
사모님 갯돈 가지고 나르셨다면서...
그 돈으로 다 소고기 드셨나봅니다...
참 편안한 여행 부럽습니다..
좋은곳에서 힐링 하고 오셨네요.^^*
~~~~~~~~~~~~~~~~~~~~~~^^*
안어울리게 먼 낚수대를 다섯대씩이나......허리부러져유~~~
아까 공도 지나 보니께 소 잡는 소리는
안나던데요.
내일 앓는 소리 말고 존 소리로
뵙겠읍니다.
고생하셨는데 존 꿈 꾸시고 행복한 밤
보내셔유...
은근중독성있게만드시는분입니다^^
혹시 사모님께~~~퍽
무사하신지.......!!!
혹시 제가 안보여도 모두 안녕히들 계십시요 흑~~
그러시면서 금강불괴신공 십이성 까지
완공 하실려고...
오랜만에 오셨다고 사모님께서
밤새 이뻐 해 주시는거 아닙니까?
내일 눈 밑에 다크써클?
기대 됩니다.
그리고 것짓말 하지 마이소..
혼자는 누가 뭐래도 믿지 안는다 생각 하지요..
재미있게 푹쉬시가 오셨는데 마나님 한테 맞아 죽지 마이소..
하여간 무사히 다시 돌아 왔으니 밥갑습니다.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안계신동안 외로바 디지는 줄 알았당게요?
존디 댕겨오셨어라?
뻘건 쇠고기 겁나 맛있었게슴당.
지도 한근만 짤라주시징.....
암튼 허벌나게 반갑습니다.
거시기들 쫌 쪼까내주세요~~!!!!!
낸또 언눔에게 잡혀 팔려가신줄ᆢㅜ
먼길ᆢ마실 댕기지 마서유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