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속삭임입니다.
"네 명의로 빚내서 네게 줄테니 나에게 고마워 해. 고맙지?"
국민 1인당 25만원이면 12조 5000억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이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다 나라의 빚이잖아요.
문 재인 집권 5년동안 국가 직접 채무가 400조원 늘어났습니다.
이 시기에 늘어난 공기업 채무까지 합하면 1,427조원의 채무가 늘어났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국민 1인당 2854만원의 빚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집권도 하기전에 12조5000억의 빚을 또 늘리자고 합니다.
이거 누가 갚습니까?
윤석열대통령, 그 부인, 집권여당의 일부의원들 하는 짓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나라의 빚을 공돈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운영을 맞겨서는 정말 안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행령의
나라에서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 없어도 됩니다.
물가 자극해서 올리고, 금리 못내려 대출받은 우리 서민들만 더 고통 받지요. 이쩌겠습니까, 저런 쓰레기들 뽑은 국민들이 당해야지요.
미국 국방비, 우리나라 국가부채.
쥐새끼 폭탄 지나가니 닭 대가리가 나왔고
겨우 또 피해가니 이젠 더 강력한 술만 쳐먹는 개검출신 돼지가 폭탄을 터트리네 에휴;;;
변하지 않는 그 추종자들도
정말 대단하다. 브라보다 브라보
참!
이 나라가 어찌 될라고....
무엇보다 취미활동이 같아서 모인 곳이니 만큼 낚시인들 끼리 싸울수 있는 소재는 조심했으면 합니다.
지원금반대하시는분들은 지원금이 진짜 나올때 반대해놓고 비굴하게 받지는 않으시겠죠?
국짐 애들은 뚱땡이 부부 쉴드치느라 바쁘고. . . 빨리 사라져야 할것들
혜택주는데도 좋다는 개돼지들 제발 정신차려라
재 들이 다먹을걸???
저 것들이 미쳤구만
부자감세로 역대급 세수 결손이 나서 R&D예산이다 복지예산이다 무차별로 삭감하고...
지역민생 토론 가서 말도 안되는 SOC사업 말퍼주기는 하는건 비판도 못하면서....
전국민 25만원 지원하는건 비판하네ㅋㅋ
빚내서 집사고 가게 차려서....
대출이자에 쓸돈이 없는데 어떻게 내수가 돌아갑니까?!!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정책을 펴야하는데....
쓸돈도 없거니와 도리어 미래세대 빚지면 안된다는 논리로 잠구고만 있는데....
미래를 걱정하기엔 현재가 너~무 암울한데 미래걱정은 무슨....
이런데도 해외순방은 성과도 없으면서 예비비까지 당겨서 흥청망청 다니고...
멀쩡한 청와대는 놔두고 기어나와서 인테이어며 도청보안 비용에 엄한돈 쓰고 앉았고....
막말로 여당이 해야할일을 야당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뻘건당 쉴드치기 위해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고 있으니....
이러니 동네 이장감도 안되는자가 대통령이란 막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ㅉㅉ
대장동, 백현동 등등에서 해먹은것과 지난 몇 년간 민주당 의원님들 해먹은게 미안해서
25만원의 일부(1%라도)라도 부담하겠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까드라도 정치인을 까야지, 왜 낚시인들끼리.... 이런 글 올리는 것 자체를 안했으면 합니다.
낚시방에서 까지 정치 쌈질하고 싶나요?
국방부. 원전.석유
각종 예산~~~~~
250,000 원 이라도
국민을 위해 사용하고자
생각을하는 정당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독립유공자 후손, 특히 러시아 연해주 거주하는 고려인 독립후손들에게 지원한다면 여.야 안가리고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윤석열이
소상공인 600만씩 줄 때는
1억 10억 100억 주라는 비아냥이 없더만
지 입으로 저따위 비아냥이나하고
실제로
그 600만원 받아서
소상공인들 어디다 쓴 줄 아세요?
냉장고 바꾸고 테이블 바꾸고
밀린 월세 내고 ......
이게 뭐 같아요?
내수시장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나저러나
거부권 있으니
걱정마시길......
국회의원이 필요없는 이유는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의 나라에서
국모님께서 통치하고 계시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여사님 문자에 답장 안했다고
사과하라는데
당대표한다고 나온 사람....
아...
긴 이야기 하나마나 겠지요.
"네 명의로 빚내서 네게 줄테니 나에게 고마워 해. 고맙지?"
국민 1인당 25만원이면 12조 5000억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이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다 나라의 빚이잖아요.
문 재인 집권 5년동안 국가 직접 채무가 400조원 늘어났습니다.
이 시기에 늘어난 공기업 채무까지 합하면 1,427조원의 채무가 늘어났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국민 1인당 2854만원의 빚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집권도 하기전에 12조5000억의 빚을 또 늘리자고 합니다.
이거 누가 갚습니까?
윤석열대통령, 그 부인, 집권여당의 일부의원들 하는 짓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나라의 빚을 공돈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운영을 맞겨서는 정말 안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거기다 엄청난 재원을 투입한다던데
잘 모르세요?
별 걱정을 다하시네ㅎㅎ
아님 뻥이였나요?
그나저나 윤통은 그렇게 반대하더니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었네요.
12조는 누가 갚는게 아니고 자금 회전을 시키자는 겁니다. 그 운영을 못 하는 정권은 그냥 무능력 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