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한 이틀 면도를 안했더니 수염이 더부룩 합니다. 거울을 보니 장동건 같은 얼굴에 수염이 자라니 내가 봐도 참 매력적 입니다. 옆에 있는 마눌에게 물어봅니다. " 나 오늘부터 수염좀 기를까 쎅시하게 ? " " 와 ? 장사 때려치고 각설이로 나설라꼬 ? " 보는 눈도 없는 무식한 예편네........
각설이와......
머리 큰 이방.
잉어도 아니고..먼수염이 있다요.
아니디 마자도 수염이 있구먼요.
추해 보입니더 소박사님..
팍팍 깍아 버리시소..
영화 카사불랑카 주인공 같습니다 험 !
그기 어딘데^^ㅎ
'염소' 였군요,,실망이야~!!!
흑ㅜ
툭하면 패니까 문제지요 선배님....
홍당무 이셨군요 ....실망 .흑 !
그 이외는 걍 털에 불과하쥬...머리털, 콧털, 겨털....등등
멋진 카락으로 맹글어 보시길...
어땠을까요?
저의 생각은 다른 어딘가에서 또 이렇게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시겠죠^^
보여 주시는게...
다리털,,,, 이번에는 턱수염을 올려 주실려구요..
털에 엄청 자신 있는 모양입니더....^^
님이 쌍마님보다 잘생겼어요~~^^~♥♥
아꿉따.ㅋ
자유게시판 박사님글 보시면 곡 소리나겠어요ㅋ
예전부터 사람패던 버릇 나왔어요 조폭성님
부디 사모님이 생활비를 안주셔야 되는데....
비나이다~~비나이다~~^^
생활비 끝~~!!!!
수염난 소박사님은 산적우두머리이겠지요ㅎㅎ
벌써 몇개월째 곗돈타령하시니...ㅠ
대구로오이소.
곗돈보다 더큰돈드릴테니요.
몽
골
돈으로요.ㅋㅋ
아니 탐크루주......
수염 기르시면 안되겠다~~ ^^
그럼 중국사람인줄 ~~ㅋ
우리 마눌 하마~~~
옛날에 검문소앞만 지나가면 잡혔어예~~~~아~~~C..........ㅋㅋ
사모님도 소피마르소 닮으셧다더니 사실 인가벼유ᆢ부럽~~소~~^~#
안 돼지 요
마르신게 개장수 같으십니다 ㅋ
무장공비로 오인하지 않은바...개장수를 왜 잡았데요? ㅎㅎㅎ
인증한번씩 해보시면 더 재미날것 같은데 아쉽네요..
어린마음에 어찌나 무섭고 불안하던지...ㅋㅋㅋㅋ
혹시 비늘님 보다 더?????
사진으로 봤슈 고구마님 아니 뽀붕님^^
쪼~~~~~기 위에 *랑*님 댓글이 정답입니다...ㅎㅎㅎ
늘 웃음주시는 소박사님이 진정 월척 자게판에 신사이십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시인이시라
사람보는 눈도 정확 하십니다
태연 아빠님~~^^
출소님이 소개시켜 주시면
제가 몰모트가 될 의향은 있습니다~
재수있나? 없나? ~^^
호호호호 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