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납회 했지만 짬낚으로 앉아 봤어요.
문제는 백약이 무효하다는.
햇빛이 끝내주는데도 붕애들 오징어게임 하러 모두
다른 곳으로 몰려갔나 보네요.
토룡도,,딸기.옥수수 글루텐도,,어분도,,신장도,,곰표도,
옥시기도,,번데기도,,백약이, 무효네요.
입질 한번만 들어와도 밤낚시 하려고 했는데,,,쩝,,
낚시도 강제로 은퇴 당하는 기분입니다.ㅎ,
기온 떨어져서 방한하는 시간까지 무소식이면 철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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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철수하시면 그때 즉각 입질해야지...하면서요 ㅋ
ㅎ 가면 무그야지 ㅎ
옆에 본부텐트까지 펴놓고 장박으로 하러 왔다는
조시님들 3분들.
투덜대네요.
다른데로 가자니까 이리로 와서 분위기 쎄하대나,,
이러면서 벌써부터 부어라 마셔라,,,ㅋ,
에효,,,3시에 철수 합니다.ㅎ
미리 귓말이라도 주시지
3치,4치로 몰아드릴텐데 ~
새벽에 바람쐬러 나왔다가 필 받아서 서해안으로 쐈어요.ㅎ
철수하세요ㅎ
봄까지는 참아야 할듯 하네요.
기온이 따뜻해도 수온은 이미 해 넘긴듯 합니다,ㅎ
제압 못하는 손맛보세요
보면 낚시 진짜 몬하셔.ㅡ.,ㅡ;
줘도 못 먹는 (?)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