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가로등 하나 없네요 ^^; 칠흙같은 어둠속 캐미 불빛만이..... 바라보는 저의 눈을 질투할 정도 ㅎㅎㅎ^^;; 정말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오랜만에 지인행님과 동출.... 삼겹이로 늦은 저녁 먹고 이제 시작해봅니다 잔챙이 토종터 기대감은 없지만..... 이시간 쪼우고 계실 월님들 손맛 보소서^^
498로~~~
혹시 하나가 늘문 그건 처녀구신일거여유.
ㅎㄷㄷㄷㄷㄷ...
분위기 좋겠네요..
아침장에 덜커덩 하십시요..^^
어케 아침장은 잘 보셨어요
덩어리 하셨으면 기분 좋으실테고.
그럼 자게방분들은 상쾌한 쾌변을 선물받으실테고
어찌…?
간밤에 숙면을 취했습니다
12시전까지 입질 한번....^^;
이후엔 말뚝......
이슬이 영향인지 잠이 쏟아져 아침까지 의자에서 기절을.^^;
저는 옥수수.....
동출행님은 새우.....
행님만 턱걸이급 한수.....
전 아침에 잔챙이 몇마리.....
행복한날님 말씀처럼 분위기만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