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에 아들넘 때문에 .. 요넘이 오늘도 지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고 박박 우겨서 ..
마눌님이 오늘은 애기엄마들도 둘이나 온다고 또 놀다가 오랍니다 ㅡㅡ;;
어제도 글더만 .. 아니 울집이 무슨 탁아소도 아니고 이건 머 날이며 날마다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
집에가서 컴터방에 혼자 짱박혀서 눈치보면서 있어야되나 .. 아님 달려야되나 .. 에휴
컨디션만 좋아도 이런고민 안하는데 오늘도 컨디션난조라서 엄청 힘든데 큰일이네요 지밍 ..
달랑무님한테 도전장을 날려더만 오늘 야근하신다네요 ㅡㅡ;;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에휴 ~~ 하필 오늘 야근한데요 ~
아니 남들은 무슨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난리인데 .. 이늠에 마누라는 .. 맨날 놀다 오라고하니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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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디션 난조라서 놀라고 해도 못노는 판국인데 ㅡㅡ
암튼 요걸로 이번주 출조는 100% 성사 되건네여 ㅋㅋㅋ
부부사이에도 기브엔테이크 ㅋㅋ
저는 이제 달리러갑니다 ~
ㅜㅜ 아 갈등되네요..
동낚님이 위로가 될까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팽되신거 같은디........음!!!
오늘 그냥 달리 뿌려요 ㅎㅎ
동대문으로 ㅎ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훌쩍,,,
아 오널 얼라덜 일찍 재워삐고 ~ 마눌님이랑 둘이 ~ 뽀뽀나 한번 해야겠어여 ㅡㅡ;;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
서로 TV보는 취향이 틀려서 같이 있으면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지거든요.
낚시시즌에는 못 이기는 척 하면서
낚시 가는데 겨울엔 그냥
여기루 울집으로 다 보내요
지가 워낙에 말도 없고 .. 잘 웃지도 않고 장난도 안치고 그러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