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이 충분하지 못하여,조용한 물가에서
물비린내에 취해 숙면한번 취하고자 물가로 나왔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에 대한 댓가가 있는법, 밥한술 던져 놓고
휴식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매미 무침에 날파리봌음,
날파리볶음, 이것은 곤충 퇴치기에서 전기구이로 만들어져
특별히 오늘 추가 옵션으로 제공햐고 있습니다.
원재료는 혐오감을 생각하여 생략합니다.
이제 밥상도 차려 주었고 저는 잠을좀 취해야겠습니다.
먹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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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가 점점 신박해지네요..
꼭 대박 치시길..
좋은 미끼가 될것 같네요..ㅋㅋ
매미에 날파리에 잔칫상을 차리신 거 보이 틀림없네유.
잠을 어케 잘 시간이나
이꺼쓔?
속을 뻔,,,ㅎ
손맛이나 보세욧.
요즘은 급식소도 경쟁력이 있어야합니다 ㅎ
초율님
유치원생들만 올까, 염려됩니다 ㅋ
잡아보이머하노님
모든 잡것들의 돼지화!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감사해유님
날이 따뜻해서 상할까봐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ㅠ
날씨가 아직은 낮에 덥네요 푹 쉬시면서 하세요
아직 많이 덥기는 합니다.
좀 자야되는데 영~
전라도가 고향 이십니까?!
부모님께서는 충북이시고 저는 서울 태생입니다^^
한그릇 얼마씩 받아야지 않나요
급식이 무료라서 정성도 같이 줍니다 ㅎ
H2O님
ㅎㅎ
공장에 날파리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하천도 있고요, 한동안 전기 구이되어 모여진것입니다
공개하면 저녁 못드십니다 ㅋ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는 그 분대장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오늘 향애들 배터지는 날이지요? ㅋ
그 좀 줘봐예 ^^
왜그럴까요~? ^^
아직 콧배기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인님
저,,,,,,
책임 못집니다~
저녁은 굶으세요~ ㅎ
내일 아침 배아풀 생각을 하면...쩝
과연 향어두 좋아할까유? ㅎ
아무래도 래시피가,,,
수우우님
이것들이 불량식품인줄 알고있나 봅니다 ㅠ
감사해유님
오늘은 틀려습니다,,,
제대로 된것을 줘야했는데~
삐꾸가 터지도록~~~!! 아시쥬?
예!
삐꾸가 터지는 그날을 위해~!!! ㅎ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전라도가 고향인줄..
아니 ,
돼지들은 전라도 두밥상채비님 이시라 부른다는...ㅡ.,ㅡ;
(너무 갔나??)
그나저나..
몇개 필요하셔유???
거뭐~
대~충, 바짝 말린거로 키로면 됩니다~
워낙에 욕심이 없어서 ~~~ㅎ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ㅠㅠ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