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얼음이 언제 풀릴지ᆞᆢ
쪼매만 더 쪼으시면 4짜 올라오지 싶읍니다
얼른 돈벌어광으로 이사가야 겠습니다~
속타네요 ㅠㅠ
영광 가까운데 ㅎ 한번 가고 싶네요 ㅎ
붕춤님^^
아우....안달납니다. 얼음아 얼렁 풀려라....;;;
부럽네요.
짜네요ㅠㅠ
편안한 휴일되세요
하얀비늘님 지갑이 생각나는것으~~^^
날씨가 포근한게 이대로 계속되면 얼마 안있어 물낚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멋집니다!!!
축하드리고 추븐데 고생 하셨습니다
쪼매 부럽기두 하넹~
올해 냉장고 하나 구입해 줄터이니~
비늘님하고 잡은 붕어 좀 모아노으소~
일하기 싫네요...ㅋㅋㅋ
봄아 퍼떡 오니라 ㅎ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