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단-- 오동木
넓이-- 140mm
높이-- 180mm
십이장생 중, [학,거북이,물,소나무,대나무,달,구름,바위,불로초,산] 새기고
태양과 사슴을 넣지 않았습니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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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임자만나 행복해야할낀데요.
또 하나의걸작이 빛을보는군요.
제작자선배님~♡♡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그 왕죽이구만요.
멋지네요.
태양과 사슴을 넣지 않은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맹걸어주소ㅎㅎ
멋진작품입니다~
은은히 퍼지는 묵향과 학한마리 ... 멋집니다 선배님
이제 정리하고 퇴근해얍지요ㅎ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해와 사슴이 들어가면 "달과 학이 빠집니다"
구도가 달은 구름과 어울리고, 또 사슴보다는 학이 새련미가 있어서
십장생은 주로 해와 사슴이 제외되는 편입니다^^
감시 잘하이소
특히 그림자처럼 미소짖다가 살며시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작품이 되었네요
구경가겠습니다
구경만하고 오겠습니다
도벽 끊었습니다
또 하나 배웁니다ᆞ
피곤하실텐데 쉬엄쉬엄 하십시오ᆞ
따뜻하게 해서 코~~ 하시길ᆢ 선배님
이느낌 이내요....
전 올리시는 사진 감상만 하겠습니다.....
멋진 작품 구경합니다
왕죽에 어울리는 문양과
은은하고 진한 향기가 명품임은 자명할것 같심더~
푸르디 푸른 하늘 색깔 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