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누수가 없는줄 알았는데..
세차하고 1열,2열 창문 안쪽에 물기가 묻어나오는게
누수로 알았는데..
예전에 동회회에서 쪽지 온거 읽어보고
조금전에 3열공구함 탈거해서 확인하니..
물이 주루룩~~
깊은산속 옹달샘 수준이더군요..
잘하면 새우정도는 양식도 가능할정도로..
작년 6월에 출고해서 현재 2만5천 조금 더 탔는데..
근데.. 크게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려러니 합니다..
그동안 너무 실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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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딸랑~~~♥
제 차는 십년이 넘어서 물이 줄줄 세긴 하는데..
오늘 차 물 퍼내러 갑니다..
버린다는 말은 안했는데..^^;;
저걸,우째쓰까나?
이런 비싼 멋진 차는 안타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리콜도 아닌 몰래 수리를 하고...
지금 DM동호회는 난리도 아닙니다..
벌써 kbs,sbs에서 촬영도 하고가서
조만간 공중파에서 방송예정이라 하네요..
조중동은 아직 조용~~~
국민들은 영원한 봉으로ᆢ2×9네요~잘 처리 되시길ᆢ^~^#
당첨 되문 츄카합니다!
먼눔의 복이 그케 많으세효!!!
해야 하는디,
해머 날라 올거같아서 .... ^^;
브레이크센서 불량이라 4년전엔가 무상교환받고,
3년전에는 운전석 문짝 자동으로 올리고 내리면 뿌사지는소리나서 갔더니,
창문 내려가고 올라오고는대니깐 그냥타랍니다.
!#!@#!@#썩을넘들이지요.
팔때는 샤바샤바 팔고나면 나몰라라ㅠ.ㅠ
어차피 불량이 있어도 제일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현대가 뭐랄까요... 적당한 수준까지만 대응하죠?...
국내 소비자만 봉으로 보죠... 차가 좋던 안좋던 무조건 사주니까~~~
미쿡에선 실수라고 생난리치더니 국내껀 몇년도 따지며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ᆢ입딱데요ᆢ참 멍멍이 아이들요ᆢㅋㅋ
2000년 11월에 출고해서
작년인 2013년 5월말까지
아무문제 없이 정말 잘 탔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도 당연히 싼타페로..
사실 쉐보레의 캡티바(이건 그닥),
기아 쏘렌트( 바로 페이스오프모델이 나온다기에)
쌍용의 렉스턴w(이전모델과 뭐가 바꿨는지..)
르노 QM5(좀 작죠..)
고민하다가 선택했늡니다..
좋던 안좋던 무조건은 아니였구요..
와이프차 YF도 잔고장 없이 잘 다니고 있구요..
현다이빠는 아니지만
다른회사의 차들도 현다이차만큼
판매가 된다면 뭐 크게 다를까 생각도 합니다..
야튼, 자동습도조절 되는 싼타페DM...
참..답답합니다..
마지막 차 일텐데 명차로 살려고 합니다.
현기차는 절대로 리스트에도 올라오지 못할것입니다.
에혀 괜히 현다이 차 사서 맘 고생만 하공
디엠 하자 넘 많어요ㅠㅠ
수타페한티 정이 안가네요
멤이 너무 착해서 안되!!
내한테 조보이소 현다이가서
시키들 아작을 내고 오꾸마
이번에 싼타페 살라했두만 이건 아닌듯
자형을 배신하고 수입으로 가야하나? 우짜지?
뒷등때문에라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