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살랑살랑 자갈은 자갈자갈
모래알은 반짝반짝 모기는 어딜갔나
너무 서늘한 바람에 시원한 아까비 태공은
쌍포 던져놓고 세월을 읽고있는데
옆조사 향수는 연신 올라오는 잔챙이에
콧노래가 흥얼흥얼 엉덩이가 들석들석
향수의 콧노래도 잠시뿐, 아까비 태공의
루어질과 같은 어리버리 지롱낚시에
아홉치가 줄다리기하네...
아까비 태공님 잔챙이로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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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같이 한방이네요
아까비!!!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또 강낚시 댕겨오신규....?
언제 시간되시믄, 유니버셜벌게이채비 강의좀 해줘요......
이번주 토요일 도전 한번 해 봅시당 ㅎㅎㅎㅎ
거긴 진짜 하루 잘 쪼면 4짜 나오겠던데요.......
옆뻘꾼 망태기에 사짜 한수 와 월 세수 ㅠㅠ
랩선배님 아까비님이 보기보다 고요의 낚시를 잘합니다.
아까비님 뻘꾼이라 카지마이소 ~ 여서 걸리면 다시는 못볼수도 ㅋㅋ
저는 가면 크기는 없습니다.
조건없는 마릿수로 판갈음 납니다.
상대가 뒤늦게 턱걸이 한마리 잡으면
담배한갑 뺏기는게 칠곡시 규칙입니다 ㅜ.ㅡ
40Cm그이하는 무승부^^
이번 주말에 12대 들고 낚시한러 온다는데...
칠곡시 물고기 거들나게 생겼습니다 ㅜ.ㅡ
지금 부터 꽝 일것입니다.
지달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