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소소한 하루일상들과 지나온 삶에대한 이야기들을 ...
이세상에 단하나밖에없는 책보따리로 만들어 아들에게 선물할까 합니다..
지식이 많은 인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닌지라....미흡한 부분도 물론 많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아비의 진실된삶의 이야기들인지라..... ...아들넘도 좋아하리라 봅니다....
훗날 ...아들이 아들 을 낳아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할아버지가 이런삶을 살어셨든분이시다 하구요........
컴퓨터라고는 검색만 할줄아는 위인인지라....
한가한 오후시간 쪼물딱거려서 책표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떠세요?......그냥 소박한게 좋아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
보시기에 괜찮으신가요?..
까까요님 어릴때 모습인가요?
카메라 앞에서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까까요님 책 한권 만드는데 300-500정도 듭니다
원고 쓰고 좋은 출판사 선택해서 개인출판 의뢰 하시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저도 계획하고 있는데 게을러서 못할뿐
막상 시작해 만들어 놓으면 꽤 의미 있을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해 준다는 생각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변변히 훗날볼수있는 시진한장이없는
현실입니다 인터넷에올린 사진또한
잘나온들 훗날볼수있을까요?
디지털세상에 좋은결정하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