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꺽지가 뭔지...... 온종일 시체놀이 하다 이제 일어났습니다 주말을 이렇게 보내는것도 가끔씩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은 주말의 소중한 시간...., 가족들과 함께하는 멋진날로 만들어 보세요 PS: 분란 조장하고 싶어하는 쓰레기글은 무관심이 답이라 사료됩니다 혼자 놀다보면 지겨워지겠지요
조과는?
물어보나마나...
꽝이쥬?
맞쥬??
ㅋㅋㅋ
아마 일욜마다 이 놀이 하시는분 많을겝니다.
늘 안출하세요.^^
꺽지는요???
물이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한시간 반을 달려가서
흙탕물 구경만 실컷 했네요
꺽지가 우째 생깃는지,,,,,ㅎ
엄청시리궁금합니다
오늘못잡은꺽지
다음에잡으세효
안전이최우선입니다
그물을들고 흐르는 물방향 반대로 끌고 훌치면
메기,붕어 미꾸라지 한바게스씩 잡곤했읍니다.
사진보니 딱!!! 찬스이네요^^
다음주에 도전예약 있습니다
새물맛 본 커다란놈들이 마구마구 물어줄거 같은
예감이네요
기다려라..... 이놈들!!!!
누구 잡으실라꼬,...........
물살이 너무 세서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시답잖은 글에는 신경 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유.....ㅎㅎㅎ
내친김에 안방에다 이부자리 깔고 고운마님 모시고 또 주무시소ᆢㅎㅎ
뭐좀 재밋는거 없나 눈팅하며 지나가다 심심해 끄적이고 갑니데이ᆢ^~^#
오늘 형수님생신이라..
하루종도록 보상?해서 힘드렀다는..ㅎㅎ
제비는 비 오는 날 후덥덥한 비닐 하우스 속에서
온 종일 참깨 털고 4박 마치고 용산동으로 귀환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앉아 있지도 누워 있지도 못해유~
이것이 월척이다" 아니라~~~이것이 죽을 맛"입니다.
후들거립니다
이노무 여자가 또 목욕 갔는데,,,,,
이젠 좀 쉬고 싶은데,,,
낚시 핑게대고 도망가버릴까요?
골붕어선배님.!!
잠수 길어지면 잠수병 걸립니대이,,,,
듬직한 선배님이 계셔야 중심이 잡힐텐데요
비~암 가오가 있지&&&ㅋㅋㅋ
싸모님이 알아서 하실겁니다.
순응 하세요!!!ㅎㅎ
내가 비암이었지...,.
갑장님
오늘은 CGV 안가셔요?
낼 다시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에휴=3 ^^;
소박사님
두분 박사님의 쾌유를 빌어유~~~~
고추 겁나게 따고 왔습니다
샤워하는데 아래고추보니
헛구역질이..ㅇ.
그나이면 도망다닐 나이신데ㅎㅎㅎ
멀리 까지 가셨는데 아쉬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