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 트기전에 낚시가서 09시 까지 짬낚시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가까운 중앙리 수로에 자주가는데
옆에분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쩌렁쩌렁합니다
대를 피고 떡밥 던지고 나니, 소리지르면서 아침고기는 상관 없다하니 환장할 일입니다
조금있다가 자리를 옮기니, 샛 수로 건너편 두분도 엄청 낚시야그 하는데 ~~~에휴~~
조용히 즐기러가다가 저러면
힘 쪽
빠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힘 없는 제가 참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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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해주신 솔피찌 잘쓰고있네요~~
짬낚에 손맛.찌맛 많이보시길~~~^♥^*
싸움납니다
저도 좀 큰편인데
요즘은 자중하죠
그냥 참으시기를,,,,,
ㅎㅎ 고요한 아침에 불청객이 납시었네요.
그냥 그러려니---
포도주 잔 소리가 나는 이쁜 찌 잘 쓰고 있습니다.
땡그러렁...
참을걸그랬네... 하구요.
아침부터 큰소리내면 하루가 편치않습니다.
낼은 꼭 덜커덕!! 대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