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뒹글 뒹글 하지말고
꺼져!!
라고 하십니다..
뉘예뉘예 분부대로 합죠..
그래서 짐챙기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출조인데
막 사짜 다섯개 잡으면 그동안 봉인되있던
낚싯대 막 싹아내려서
부러지는건 아닐지..;
저짝 아랫동네 사시는분은 40대 막 뿌러지고 카던데..
설골은 물차있어서 더 싹은건 아니겟쥬??
저도 발판에 뜰채만 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풍성한 한가위들 되세요^__^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이리함 줘봐유~>>!!
이거 명백한 과적 아닌가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모쪼록 간만에 출조신데 꽝기원...은 아니고
298 한마리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198 구마리 만나세요...^^
미끼는 발 밑에 뿌려두시고~
지금이 한창
바쁘실 시간 아니세요?
오랜만의 출조이신데...
꽝 치라곤 말씀 못드리겠고
한가위 명절이고 하니
32 세마리만 하세용~~
명절 잘보내시고요~~♡♡♡
흥!
하긴 여기도 조용 하네요(원례 조용하지만)
9치만 하세유^_~
꽝!! ㅎㅎ
사진도 공유해 주시구요~~~^^
한수 했습니다..냥밥...
그냥 내지르는거에요 야호~~~
^_~
꽝치고 왔네요..ㅡㅡ^
밤새 수달 50키로 (?)정도 되보이는놈 왔다갓다 하더니
고기 다 후치고..ㅡㅡ
뜬눈으로 아침까지 버텼지만 ...ㅠㅠ
낚시 너무 어렵네요..한 두달 더 쉬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