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욕을 바가지로 먹을랍니다.
지금부터 딱 4편만 악동님에 관한 글을 쓸까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악동님이 어떤 일을 하셔도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자연자연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문제 제기하신 모든 분들도
이글이 본인들이 쓰고자 하셨던 글이었다는데 찬성하신다면
제가 시원하게 다 써드릴테니 다시는 악동님 관련된 일을 거론하지 말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작은 소망은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고
자게방이 조용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물론 제 글로 다시 자게방이 시끄러워 지고
제가 욕을 먹겠지만 어떤 욕이나 어떤 질타에도 대응하지 않을 것이고
악동님 본인이 이의를 제기한 글에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될수 있으면 찬반 댓글 달지 말아 주십시요.
그냥 찬티든 안티든 그냥 읽기만 해주셨음 합니다.
악동님께 드리는 글 1. ( 환경행사 관련 )
악동님이 하고계신 환경행사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악동님이 하시는 환경행사를 비판하는 글이 아님을 이해해 주세요.
저는 악동님이 하시는 환경행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행사에 임하는 악동님 개인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서리꽃님을 아십니까?
자게방에 계신분들중 악동님을 아시는 분은 많아도 서리꽃님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초창기 악동님 조행기에 나오는 쓰레기 모아 놓은거
대부분이 서리꽃님의 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조행기 올릴 사진찍는다고 사진기만 들고 다니시고
청소는 거의 대부분 서리꽃님이 주도하셨습니다.
하지만 조행기 어디에도 서리꽃님이 땀흘려 청소하시는 모습은
없었고,
서리꽃님이 이와 같이 열정적으로 낚시터 청소를 하는 것에
대한 정보제공이나
서리꽃님의 선행을 회원분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액션이 없었습니다.
조행기 말미에 모아진 쓰레기 사진 한컷 올려 놓으시니
모든 사람들이 그 쓰레기를 악동님이 치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거의 악동님은 쓰레기에 손도 대지 않으셨는데 말입니다.
또한, 본인에 대한 논란이 발생한후 몇달전 본인과 동출했던 한 회원이
했던 말을 듣고 악동님에 대한 감정의 골이 개인적으론 더 깊어졌습니다.
아침에 저수지 청소가 진행되었는데,
악동님은 조행기 사진 찍는다고 사진기만 들고 할랑할랑 돌아다니고
동출했던 회원들만 열심히 쓰레기 줍고 저수지 청소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과적으로 올라온 조행기엔 저수지 청소하는 타 휀님들의 사진은 올라 오지두
않구, 마치 본인이 열심히 청소해 놓은듯한 사진만 올라와 있더라는 겁니다.
서리꽃님이 그동안 그리 애를 쓰셨는데 그분의 공을 높이려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고 마치 본인이 더러운 오물들 손에 묻혀가며 청소한것처럼
조행기 올리시는 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서리꽃님이나 환경해사 동출하셨던 분들이 이부분을
거론하지 않으시니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한가지만 대답해 주십시요
밤낚시를 하시면서 계속해서 담배꽁초를 물속에 뗏장위에 아무데나
툭툭 던지셨는지요?
저수지 환경을 그리 외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이리 환경행사로 유명세를 가지고 계신분이 아니더라도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겁니다.
만약 월척분이 아닌 다른 분들이 그모습을 보았다면
환경행사 영웅으로 부각시킨 월척 회원분들 전체가 얼마나
부족하고 못난 사람들로 보이겠습니까?
본인은 낚시터 환경정화에 대한 철학은 가지고 계신겁니까?
아니면 환경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명성을 추구하고 계신 겁니까?
최소한의 자연에 대한 사랑도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
명성이 그리 중요했습니까?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명성과 인기를 어디에 사용하셨는지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모적인 댓글은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악동님이 자신은 절대 밤낚시를 하면서 담배꽁초를 물속에 수초위에
툭툭 던진적이 없다는 댓글만 주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보신분과 직접 대면 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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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히질런지 더 뜨거워질런지 사뭇 궁금합니다.
악동님 개인한테 물어보실 내용은 악동님꼐 전화나 쪽지로 물어보십시요
자중합시다
아니 겠지요...
그랬다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일도 아니지요...........
내가 너무 성급했나?
양쪽 말을 들을 기회가 없으니..
제 옆에 5살 조카가 <재주는 곰이 부리고...>라는 속담이 뭐냐고 물어보네요^^..
담배꽁초 수초위에 던지는 분중에 쓰레기 하나도 안줍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 모두 잡아서 혼내주시는데 님의 글쏨씨나 힘을 쓰시면 더욱더 정의로울것 같습니다.
새누리는 만사올통!!
야당들은 만사안통!!!
월척에는 만사쓰통인가!?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그님은 언젠가 시간이 가면 다 알터
아시는분은 다알지요 ///
노인네들 불러모아서도 그랬다죠?
악%님은 반성하셔야 되고
또 그러면 안되지요
함께치우면 얼마나 쉬운일인것을
늘 처음처럼 ...
좀 뜻뜻하게 사시고 지난날 조구처와 낚시점에 잘못한점을 공개적인 사과도
해야 진정한 남자가 아닐런지요
남자라면 자신의 과오를 반성도 하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주거나 가슴아픈일은 만들지 않아야 월척의 진정한 꾼이지요..
서리꽃님.붕대감님 늘 수고많이 하신줄 압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제가 틀린말이있다면 쪽지주세요
주구업체 사연다 공개해드리지요
남자로서의 도덕과 예의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구차하게 변명이나 구걸하지말고 ..
상당히 똑똑한것 같네요 ~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 촬영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때로는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수거해 놓은 쓰레기 사진만 찍었을 텐데요
솔직히 사진 촬영하는 시간도 이까워 합니다
서리꽃님과 동출 이전에
소호강호님과의 동출이 먼저 시작 되었읍니다
제 조행기 보시면 동출만 하던가요
낚시할때 습관적으로 검은 봉지를 옆에 두거나
받침틀에 걸어 둡니다
혹시라도 쓰다가 남은 케미 한개라도 바닥에 흘리지 않기 위해서죠
붕어우리님 저의 지니간 조행기 처음부터 다시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동출한 조우를 배제하고
제가 혼자만 쓰레기 수거한 것으로 작성된 조행기가 있는지요
ㅎㅎㅎ
드디어 다 터지는건가요?
그놈의 설이 어디서 왔나했더니 서리꽃에서 왔능가보네 쯔쯧 ^&^*
님은 도덕을 배운다고 대명을 도덕서생을 바꾸시고
정의를 외치고 누군지를 밝히라고 했던 분입니다.
지금 시작입
제1막이 올랐습니다.
이어서..
지금 시작입니다.
좀 더 알아보시고 댓글올리세요.
님의 정의는 요상합니다.
말꼬리 잡고 흔들지 마세요.
말 뒷굽에 차 입니다..ㅋ
날이 덥네요.
우리님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속풀이 하시고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늦으면 깝니다...ㅋㅋ
다른 리플엔 꿈쩍 안하시더만 점심까지 포기하시고 달려오신걸 보니 말입니다..
악동분이 하신 말씀중에 계속봐도 웃긴말: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 촬영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쉽게 말하자면 <<다른 조사님들은 쓰레기 줍고 있고 악동분은 쓰레기 줍는 모습 촬영 하느라 바빴다??>>ㅋㅋㅋ
대단한일 하셨네요!..^^
사진찍는게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사진촬영을 핑계로 함께 청소를
안했겠습니까로 해석되요^^~
고로 우리님에 물음에 글들에
악동님 답은 그런적 없다
라고 답하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서막따위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때 그때의 정의로운 일에 정신을 기울이는것 뿐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의도는 혹시...
도덕서생은 어떤한 경우에도 악동님의 편이다?
악동님의 잘못이 드러나면 도덕서생도 잘못을 같이 문책을 받아라?
이런 의도이신지요?
아직 세편 더남았으니 세번에 글은 볼수있겠네요...
이해와 오해 한손에 있나 봅니다
손등과 손바닥 차이 다 내한몸인것을...
어떻다 더라 저랬다 더라~~~~
말씀 안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괜한 오해만 불러 옵니다
그 동안 월척을 통해 알고 지내면서 한번두 뵌적이 없었는데 그날 환경행사에 초대를 받고 내려갔습니다..
제가 거리가 있어 좀 늦게 도착하고 보니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시더군요..
붕대감님, 붕어와춤을님, 장커피님, 물안개와해장님, 서리꽃님, 악동님, 헛챔질고수님,
월척남님, 월척녀님, 도꾸안님 외 몇분이 더 계셨습니다..
잠깐 인사를 나누고 나서 저수지 청소를 했습니다..
너나 할거 없이 서로 마대자루 하나씩 들고 주워 담으시더군요..
처음 보는 광경에 참 대단하신 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수풀 속에 틀어 박힌 쓰레기까지 일일이 손으로 끄집어 내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낚시인들 중에 이런 분들이 계시구나 싶은 맘이 들더군요..
사진만 찍고 쓰레기 안줍는다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나 그날 제 눈으로 확실하게 본 건
쓰레기 청소하는 그 중심에 계신 분이 악동님이셨습니다..
전 잠못자는악동님의 인간성 따위는 관심 밖입니다..
낚시꾼으로써 저수지 쓰레기를 그렇게 치워 주는거에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어디서 주워 들은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제 눈으로 확인한 거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제발 눈으로 본거만 말씀 하십시요..
남에게 전해 들은 말을 너무 믿지 마십시요~~
답변;저수지 쓰레기 수거에 동참했을뿐 아니라
스스로도 함부로 쓰레길 버리지않기위해 봉투를 옆에두고 낚시하였다 ( 담배꽁초 저수지에 버린적은 없다란 말은 아닌것으로 들립니다)
제가 그렇게 떠들어 되도 꼼짝도 안하시고 계시더니만,
붕어우리님 한 말씀에 잠못자는악동님께서 꼼짝 못하고 점심 포기하고 들어오셨네요.
붕어우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잠못자는악동님의 순발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짜 판도라의 상자가 드디어 열리고 있나 봅니다.
월송님 월척회원님의 상중이 아니라 물골태연아빠님의 부친상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호미로 막을것을 이제는 가래로도 못 막을 지경이 되었네요..
진실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월척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찍사설과 꽁초설은 약빨이 안맥히니
굵직한 썰좀 풀어봐유 ^&^*
찍사설과 꽁초설은 약빨이 안맥히니
굵직한 썰좀 풀어봐유 ^&^*
악동님이 무슨 업이 많아서 이 곤욕을 치루시는지 이해볼가 입니다.
지난 7월28일 의성 상신지에서 혼자서 오신 악동님과 우연히 만나서 함께 했었습니다.
밤을 세우고 일요일 아침 저번에 못다치운 쓰레기 악동님 혼자서 다 치우셨습니다.
제가 볼때도 그양반 공명심이나 이런거 없는 양반입니다.
볼일이 있는 관계로 일찍 나오는 바람에 도움을 못드려서 악동님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악동님...혹시라도 제 댓글 보시면 한말씀 드립니다.
지금부터 설의 당사자가 하는 질문이 아니라면 답변하지 마십시요...
무슨 대변인도 아니고 뒤에 숨어있는 직접 보고 듣고 했다는 설의 주인공과만 대화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악동님과 너무 다른..악동님 생매장 시키려는 글이 올라오니까
너무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제넘는 말씀 드렸다면 악동님께 죄송합니다.
제1탄은 자살골입니다.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내 새끼가 조+ㅈ 달고 이간질까지 하는 찌질이가 엄청 많네요.
설레발만 치지 마시고 대면할 값어치도 없으니 누군지 밝히세요.
제2탕~제4탄도 시리즈로 올려주세요.
주제와 동떨어진 댓글로 님이 제기하신 문제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함께 동출도 하고 하던 우리도 엄청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헛발질만 하다가 탈퇴한다고 도망가지 마시고 끝까지 밝히시길 바랍니다.
악동의 진면목을 밝혀서 월척지에서 매장시키던지...
아니면 헛소리를 남발하던 찌질이를 밝혀서 죽여버리던지..
붕어우리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끊어질 듯 이어질 듯 논란이 해를 넘기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초기에 제 의견을 몇번이고 글로 옮겼다가
평소 존경하는 조우회선배님의 걱정과 진심어린 충고전화로 인해
글을 접었었습니다.
물론 자연자연님께서 집요하리 만큼 악동님과 관련된 일에
글을 올리시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일의 시작은 악동님 스스로가 초래한 일이란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기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악동님과 관련한 구설수의 내용을 직접
거론한 사람이 있습니까?.
단지, 한분의 회원께서 오프라인에서 좋지 않은 구설수가 나돌더라는 식의
내용을 올렸고, 그리고 곧바로 글을 내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악동님은 이 구설수의 유포자를 공개적으로 밝혀내겠다고 게시판에
공언을 하셨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저와 자연자연님 등 여러분들께서 초기에 이는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공개석상에서 논란으로 삼기에는 불합리하니 접는것이 어떤가 라는 식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악동님은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구설수의 유포자를 찾는 것, 또는 자수할 것을
고집하셨지요.
그래서 그 다음 단계로 자연자연님을 비롯한 여러분이 이런식으로 분란을 이어가려면
자신의 떳떳함부터 공개적으로 밝히고 나서 유포자를 잡던 말던 하라고 요청드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무렵부터 악동님은 본인은 오히려 피해자이고 잘못한 것이 없는데 무슨 해명을 하느냐는 식으로
무대응으로 일관하셨고요.
그 과정에 악동님께 먼저 해명을 요구하는 자연자연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글에 악동님을 옹호하는
불특정 다수의 지나치리 만큼 댓글 공격이 이루어졌습니다.
악동님은 그 당시에도 침묵으로만 일관하셨지요?.
과연 그 과정이나 자게판의 분란을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조행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악동님께서 참으로 오만하시다고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들 또한 오프라인에서 한두가지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은 허다합니다..
저는 도대체 악동님은 어떤 자신감을 가지셨길래 개인의 구설수를 유포한 사람을
공개수배할 수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것이 그간 쌓아오신 포인트와 인지도 때문입니까?.
자연자연님이 최근에 악동님의 포인트에 대한 입장을 여러번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악동님의 포인트 자체를 묻고 있는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서 보여주신 악동님의 태도와 대응방식, 또는 여러회원들 위에 군림하는 듯한 오만함을
묻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 예로 제가 일전에 악동님의 조행기에 거의 매번 등장하는 낚시점에 대해 낚시점 사장님과
인척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조행기를 통해 악동님은 인척관계가 아니고 인연과 의리로 그렇게 하셨다는 식의 해명을
하셨습니다.
예,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나시면 지난 본인의 조행기를 한번 살펴봐 보십시요.
매번 나오는 낚시점의 내부모습과 전화번호까지 식별할 수 있는 간판사진들을요.
그리고, 지나치게 정밀묘사된 낚시대의 셋팅모습을요.
낚시를 조금이라도 하신 여러분들과 조우회 등등이 어디 악동님처럼 인연과 의리를 가진
낚시점 하나씩들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악동님처럼 여러 다른분들이 인연과 의리가 있다고 하여 조행기마다 낚시점 사진을 버젓이 올린다고 하면
과연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행기를 올리시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묵시적인 룰을 스스로 자중하여 지키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악동님이 의도 했건 아니건 악동님은 조행기를 통해 간접홍보를 하신것입니다.
만일 악동님처럼 환경행사도 하지 않으면서 악동님과 같은 조행기 몇편만 어느 누가 연속으로
올렸다면 어쩌면 여러 비난이 쏟아졌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악동님께서 조행기 작성시 다소의 사려깊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고치도록 하겠다던가
의도된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조행기 편집이 그렇게 되었다는 식의 답변을 오히려 듣고
싶었고, 그랬다면 차라리 이해하고 넘어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동님은 의리와 인연을 언급하시고, 가족원부??인지 증명서인지 하는 것을 떼려고까지
했다는 식의 해명을 하였습니다.
다소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잘한 것은 칭찬받아야 마땅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다소 겸손해 지는게 옳지 않겠습니까?.
환경행사 등에 많은 노고를 기울이시고, 왜 이런 안 좋은 일로 공격을 받고 계십니까?.
쌓은 인지도나 포인트 만큼 겸손하신 자성의 모습을 악동님께 기대해 봐도 되겠는지요?.
결자해지라고 했습니다. 악동님이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자신과 관련된 일들 현명하게 매듭짓기를
바랍니다.
제1탄은 님의 자살골입니다.
혹시나 붕어우리님이 서리꽃님이랑 동일인입니까?
어찌 함께 하던 사람보다 더 사실적으로 소설을 쓰시네요?ㅋㅋㅋㅋ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내 새끼가 조+ㅈ 달고 이간질까지 하는 찌질이가 엄청 많습니다.
설레발만 치지 마시고 대면할 값어치도 없으니 누군지 밝히세요.
제2탄~제4탄도 시리즈로 한꺼번에 올려주세요.
주제와 동떨어진 댓글로 님이 제기하신 문제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댓글을 쓰게끔 하는 것이 님이 월척 회원들에게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예의네요.
그리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함께 동출도 하고 하던 우리도 엄청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헛발질만 하다가 탈퇴한다고 도망가지 마시고 끝까지 밝히시길 바랍니다.
악동의 진면목을 밝혀서 월척지에서 매장시키던지...
아니면 헛소리를 남발하던 찌질이를 밝혀서 죽여버리던지..
붕어우리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저는 상당히 진정성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분들의 오해또는 진위여부를 밝히기 위해서
끈임없이 자게판의 혼란의 시발점을 만들어온 내용제공자분들은
자게방에 눈팅족을 포함 무고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진심있게요...
저는 아직도 이일에 관하여 누가 옳고 그른것 보다 이번일이 어떤씩으로든 빨리 해결되어
자게방의 평화를 찾기를 바라며,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이번에는 확실하게 밝히고
싸움으로의 발전보다는 서로가 이해와 관용과 화해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날 그사건 그일화 그때그때의 일로 세분화 하여 끼어든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알수 없으나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사람이 나자신...과 월척회원과 무방하면 어떻게 살고 행동하는지를 왜따지는지 이해불가...그냥 피해봤다면 그부분만 따지면 될것을 별게 다나오네...
오지랍천지인 자신은 오지랍인 인지 오지랄인 은아닌지 돌아보시길..
허나 우리님께서 올리신글중에 이건좀 아닌것같다라고 판단이되어 글남깁니다..
지금껏 악동님을 정확히 두번 봤습니다..
의성에 상신지로출조를했는데 어마어마한 쓰레기양에 개탄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쓰레기는 남이 줍고 악동님은 뒤에서 사진만찍는다...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겪은건 이랬습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무조건 집어넣는게 아니라 일일히 다 까뒤집어 분리수거까지 하시더군요..
캔,플라스틱,병 등등..
솔직히 이사람 너무심한거 아닌가 할정도였습니다..
제가 본 악동이란 사람..쓰레기앞에선 솔선수범하셨습니다..
이 글을보시는분중에 또 편든다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허나 사실을 말한것뿐이고 악동이란사람을 편들생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내용을 댓글로 남겼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내맘편하자고 하는일을 남이보기엔 불편해 보인다 이걸어찌 해야 풀까요??..
날이 덥슴니다 ~~~
이런 저런 말하시기 좋아하는분들 눈요깃감이 많아서 좋으셨겠습니다.
전 아직도 낚시인들중 존경하는분을 꼽으라면 악동을 꼽겠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것이 아닌글을 쓸때엔 그만한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본 악동은 윗 원글과 해당사항이 있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무엇을 원하며 이런원글을 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맞다면 무언가가 아주 많이 잘못되었네요...
시간이 갈수록 보면 볼수록 헷갈리네요..
항상좋은날님의 댓글을 한 번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저번처럼 침묵으로 답변을 피하시지 마시고~~
말로만 떠드시는 분들.....쯧쯧쯧......
왜?이리되었는지.....
누가 처음부터 이렇게 시끄럽게 하셨는지요.
댓글 읽다보니 이분은 외 아직 안 나타나노 생각했습니다.
헉스 드디어 나타나시네요.
그리고 내가 잘 한것처럼 또 표현 하시네요.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 중 매주 낚시가서 쓰레기 50리터 3봉투 이상 줍고 오시는분 몇분 있을까요.
그리고 쓰레기버리고 가시는분들에게 지적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낚시터 케미하나 담배꽁초 하나 안버리고 오시는분 몇이나 될까요.
여기 이곳은 붕어라는 물고기 때문에 만난 자리입니다.
서로 칭찬해도 어려운데 그기서 서로를 비판하고 싸워서 되겠습니까.
저는 월척이라는 칭해서 붕어를 처음으로 메스컴을 띄운사람들이 더 원망스럽네요.
이제 그만 좀 합시다.
"자연님 악동님때문에 피해를 보신게 있으십니까.
이제는 풀고 이 기나긴 논쟁 막을 내렸으면 합니다.
" 내 주위에 쓰레기 하나라도 더 줍고 주워 모아둔 봉투 꼭 가져오셔서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버립시다 "
쓰레기 잘 줍고 모아둔봉투 저수지에 그냥 모아 두셨다면 그곳이 바로 쓰레기 천국되어 버립니다.
꼭 되가져오셔서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버리기바랍니다.
위에 거론되시는 분의 글도 많이 읽어봤구요..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쓰레기 수거 하신다고 보여집니다(물론 한두번쯤 예외는 있겠지요)
근데 몇년전만 해도 의성ic낚시점 욕하는 글도 쓰신걸로 아는데(아들하고 시골 가는길에 들러서 물하고 음료같은거 샀는데)
비싸다느니.. 불친절 하다느니.. 낚시용품 많이 안 사면 원래 그러냐는둥..(제 생각에.. 그때는 본인을 몰라 봤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 그 반대가 되어 있네요 (좀 아닌거같다 싶어서 댓글도 달았었거든요)
여튼 지금껏 월척방을 꼼꼼하게 지켜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며.. 우월감에 빠져 사시는.. 항상 말로써 글로써 뭐 좀 오바 하신다고나 할까?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테러라도 당하는건 아닌지
참으로 가치없는 일에 혈압올리며 연연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군요. 그렇게 도 할일들이 없는지...
실소를 금할길이 없읍니다.
순수한 의도로 청소하는데 뭔 말이 그리 많으지.
설령 의도가 그렇지 않다해도,악동님 덕분에 캠페인 된것만해도
고마워 할일 아닙니까?뒤에서서 숨어서 말 말고 본것만 이야기 합시다.
글쓰신 님은 저수지 청소라도 한번한적 있으신가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