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입한 초보입니다..
악동님 관련 사항은 거의 다 정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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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님 회원정보에 해명을 해 놓으셨네요..
프로필 검색하셔서 한번씩들 읽어보세요~~^^
한가지 궁금한건... 운영자님이 아이피를 영구 차단해 놓았다는데...
로근인도 하고 프로필 수정도 되는것인지????
혹시 몰라서.... 제가 복사해서 댓글로 넣어볼게요.
누구를 편들자는게 아니고 단순 정보제공을 위함입니다.
오해마세요~~
<악동님 원문>
안녕하세요 악동 입니다
작년 10월초부터 들려오기 시작하던 무성한 소문들을
접하면서 내가 왜 월척에 미련을 가지고 있을까 반문을 수없이 했었습니다
오로지 월척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10년을 바라보고 시작한 일이 아직 끝이 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바로 환경 문제 입니다
월척의 운영자분께서 지금의 사태를 굉장히 보기 싫으셔서 그런지
아이디 영구 차단을 시켜 버리네요
더이상 월척에 미련은 없지만
저에 대한 오해는 조금이나마 없애고 갈려고
바로 탈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모든 것이 거짓으로 치부가 될수 있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하겠습니다
모 사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트라이캠프에서 월척에 몸담고 계시는 몇몇분께
트라이캠프텐트 협찬을 하겠다고 하신다며
저에게 한분더 소개를 부탁하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월척에서 활동하시는분 한분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후 한참이 지난후 저에게 텐트가 도착되었지요
그리고 그분께도 당연히 텐트가 도착되었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달리 그분께는 텐트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트라이캠프로 전화를 하게된 것입니다
물론 전화통화 내용에서는 참참참님께서 말씀하셨던
포인트가 얼마니 월척의 누구니 하면서 강압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라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이 스며드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A/S가 가능하다며 물건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통화 기억이 있습니다
협박 같은 것은 없었지요
대륙 사장님
큰 삼촌 같으신 분이시죠
어찌 그런분께 감히 월척의 누구라 하면서
협찬을 강요를 할 수가 잇을까요
가끔 한번씩 대륙 사무실에 들러서 사장님과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잠시 외출을 하실 때 사무실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사장님께서 바쁜 시간에는 컴에 앉아
잠시 잠시 컴을 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대륙사무실에 들렀더니만
한번도 뵙지 못한분께서 계시네요
인사를 건넨후 사장님 언제오시냐 여쭙고
잠시 컴을 할 생각으로 컴 앞에 앉으니
바로 정색을 하면서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순간 많이 황당했습니다
잠시 상황 설명을 했지만 먹혀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분은 직원으로서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전에도
컴을 보았던지라....
그리고
4월경 행복한낚시에 수초제거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수초제거기 뒷마게 파손과 일부절번 파손이
있어서 출조전A/S를 받으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뒷마게가 터지면서 들어간 이물직 덕분에 일부절번이
찢어지는 형상이 일어났다고 판단되어
이를 얘기하는도중 바로 소비자과실로 말씀을 하시는
행복한낚시 직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언짢은 말을 한후
절번 교체와 함께 뒷마게 교체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깨진 뒷마게를 빼지 못하네요
그분도 몇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해 보았지만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수초제거기를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이에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수초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곳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냥 두고 가면 어찌 합니까
그분 참 무뚝뚝하데요
안빠지는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 손잡이대 교체라도 해달라고 하니
두말 않고 가장 비싼 손잡이대를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수초제거기 부품을 구입후 이동하면서 물사랑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물사랑님께 화를 냈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단순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이죠
올해 설이 지난후 이상한 소문이 퍼진 것 많은 월님들께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
계측자 문제
처음 글을 월척에 올린 것은 악동이 아닙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분께 부탁 드립니다
어느 경로를 통해서 그런 소문이 시작되었는지 속 시원히
이곳에 공개를 해 주십사 부탁 드려 봅니다
제가 낚시가서
내가 태우고 남은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고 소문을 내신분도
어떤분인지 엄청 궁금 합니다
한쪽 의견만 듣고 사실로 단정 짓는분들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할말은 엄청 많지만 월척에서 짤린 마당에
더 얘기 보았자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지지 싶습니다
언제고 다시 월척에 들어올 날이 있을수 있겠지만
한동안은 월척을 등지고 살아가려 합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 ...
이런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월척이 머라고.. 별것도 아닌 그냥 낚시 좋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빨리 돌아 오셔서 좋은 낚시 이야기 나누면서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음.. 지금 적는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나 누가 날 이상하게 볼라 ㅡ..ㅡ
그래요..맞아요...저 소심한 A형 입니다 !!
전 외면한적없습니다.그 조구사 얘기 꺼내신분들 그말이 사실이라 어찌 믿습니까
악동님은 그 의견에 자신의 무고함을 적으셨습니다
그럼 위에 제가 글을 올렸듯이 누군가는 100%거짓의견을 내세운다는 건데
아무것도 진실이 아닌상황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고 겪었으며 왜그리 생각하는지 밝혀보시지요
아무렴 제가 당신보다 못났겠습니까..하하하
악동님이 올리신 글 중에 사과 한마디 없네요.
그럼, 많은 구설?이 사실이 아니란 얘기입니까.
이러면 안되지요.
악동의 글에서 직접 해당되는 조구사나 개인의 해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행낚 건은 제가 직접 경험해 보아서 이해 할 것 같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쓰레기수거도 아님을 직접 본게 있어서 알 것 같고
나머지는 다른분들처럼 아리송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건이
이제 막을 내리나 봅니다
누구의 편이 된것이 아닌
열심히 환경 활동하신 모습에
응원하던 저 역시 추종자로 전락된 모습에
마음 한켠 쓸쓸해 집니다
소문 진위에는 큰 관심 없습니다
똑같은 말이나 형상에도 생각과 판단이 다 다른
세상사에 각자의 판단이 우선이겠지요
예전에 환경정화 활동과
외래어종 퇴치에 대회까지 열어 보았기에
여러곳에 협찬을 부탁하며 다녔었습니다
순수 민간이고 재정이 없다보니~~
돌이켜 보니
협찬과 강요가 오고갔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입장에서 협찬 협조였을 테고
업체측은 강요 당한 협찬이 였구요
다행히 저흰 협찬사 명의를 협찬품에 적어 증정했으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으론 이제 더 이상
개인의 구설로 인하여 이곳이 시끄럽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곳이 심판장이 아닌 쉬어 가는 곳이길~~
누구를 편들자는게 아니고 단순 정보제공을 위함입니다.
오해마세요~~
<악동님 원문>
안녕하세요 악동 입니다
작년 10월초부터 들려오기 시작하던 무성한 소문들을
접하면서 내가 왜 월척에 미련을 가지고 있을까 반문을 수없이 했었습니다
오로지 월척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10년을 바라보고 시작한 일이 아직 끝이 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바로 환경 문제 입니다
월척의 운영자분께서 지금의 사태를 굉장히 보기 싫으셔서 그런지
아이디 영구 차단을 시켜 버리네요
더이상 월척에 미련은 없지만
저에 대한 오해는 조금이나마 없애고 갈려고
바로 탈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모든 것이 거짓으로 치부가 될수 있겠지만
그래도 할말은 하겠습니다
모 사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트라이캠프에서 월척에 몸담고 계시는 몇몇분께
트라이캠프텐트 협찬을 하겠다고 하신다며
저에게 한분더 소개를 부탁하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월척에서 활동하시는분 한분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후 한참이 지난후 저에게 텐트가 도착되었지요
그리고 그분께도 당연히 텐트가 도착되었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달리 그분께는 텐트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트라이캠프로 전화를 하게된 것입니다
물론 전화통화 내용에서는 참참참님께서 말씀하셨던
포인트가 얼마니 월척의 누구니 하면서 강압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라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이 스며드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A/S가 가능하다며 물건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통화 기억이 있습니다
협박 같은 것은 없었지요
대륙 사장님
큰 삼촌 같으신 분이시죠
어찌 그런분께 감히 월척의 누구라 하면서
협찬을 강요를 할 수가 잇을까요
가끔 한번씩 대륙 사무실에 들러서 사장님과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잠시 외출을 하실 때 사무실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사장님께서 바쁜 시간에는 컴에 앉아
잠시 잠시 컴을 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대륙사무실에 들렀더니만
한번도 뵙지 못한분께서 계시네요
인사를 건넨후 사장님 언제오시냐 여쭙고
잠시 컴을 할 생각으로 컴 앞에 앉으니
바로 정색을 하면서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순간 많이 황당했습니다
잠시 상황 설명을 했지만 먹혀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분은 직원으로서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전에도
컴을 보았던지라....
그리고
4월경 행복한낚시에 수초제거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수초제거기 뒷마게 파손과 일부절번 파손이
있어서 출조전A/S를 받으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뒷마게가 터지면서 들어간 이물직 덕분에 일부절번이
찢어지는 형상이 일어났다고 판단되어
이를 얘기하는도중 바로 소비자과실로 말씀을 하시는
행복한낚시 직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언짢은 말을 한후
절번 교체와 함께 뒷마게 교체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깨진 뒷마게를 빼지 못하네요
그분도 몇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해 보았지만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수초제거기를 두고 가라고 하시네요
이에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오늘 수초제거기를 사용해야 하는곳으로 출조를 하는데
그냥 두고 가면 어찌 합니까
그분 참 무뚝뚝하데요
안빠지는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 손잡이대 교체라도 해달라고 하니
두말 않고 가장 비싼 손잡이대를 바로 교체해 주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수초제거기 부품을 구입후 이동하면서 물사랑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물사랑님께 화를 냈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단순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이죠
aaa조구사
속시원히 밝히시죠
제가 다시 가입하면 밝히실 건가요
수초제거기 낫 없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올해 설이 지난후 이상한 소문이 퍼진 것 많은 월님들께서도 알고 계실 겁니다
계측자 문제
처음 글을 월척에 올린 것은 악동이 아닙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분께 부탁 드립니다
어느 경로를 통해서 그런 소문이 시작되었는지 속 시원히
이곳에 공개를 해 주십사 부탁 드려 봅니다
제가 낚시가서
내가 태우고 남은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고 소문을 내신분도
어떤분인지 엄청 궁금 합니다
한쪽 의견만 듣고 사실로 단정 짓는분들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할말은 엄청 많지만 월척에서 짤린 마당에
더 얘기 보았자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지지 싶습니다
언제고 다시 월척에 들어올 날이 있을수 있겠지만
한동안은 월척을 등지고 살아가려 합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겠죠
회원님들께 한가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혹시라도 탈퇴를 하시는 분께서 없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악동을 사랑해 주셨던 모든 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철판도 철판도 저런 철판이...
이 문구는 수정해서 추가로 삽입하셨네요.
글을썼네요
말을 하셨군요
글써는도중 컴백님이 올리셨네요 이긍
보이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이런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월척이 머라고.. 별것도 아닌 그냥 낚시 좋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빨리 돌아 오셔서 좋은 낚시 이야기 나누면서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음.. 지금 적는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나 누가 날 이상하게 볼라 ㅡ..ㅡ
그래요..맞아요...저 소심한 A형 입니다 !!
하늘을 손으로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아직도 정신 못치리는 어리석은 사람같으니..
갑자기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추종자들도 같이요.ㅉㅉ
구제불능 같으니..
오호라 통제라.
헐~~~~
당신은 이런짓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못난사람은 당신입니다
이일을 어찌할꼬..
나는 못났지만 잘못된것을 이야기 할수 있는 용기는
있답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외면하는 당신과 같은 광신도 들은 잘났습니다.
악동님은 그 의견에 자신의 무고함을 적으셨습니다
그럼 위에 제가 글을 올렸듯이 누군가는 100%거짓의견을 내세운다는 건데
아무것도 진실이 아닌상황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고 겪었으며 왜그리 생각하는지 밝혀보시지요
아무렴 제가 당신보다 못났겠습니까..하하하
이러쿵 저러쿵 하여 강탈 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이제 그만들 싸우시고
즐거운 낚시도 하시고 재밌는 입낚도 부탁 드립니다...
좀 더 담백한 말씀이 아쉽군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당분간 이곳 일은 잊으시고 심신을 편하게 하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더 나아가 악동이 그보다 더한 어떤한짓을 했더라도
저는 악동님팬이 될랍니더
왜냐구요?
그냥요
청소할 때 쓸쓸할것 같아서요 ㅎ
惡童이라 그런감요
담엔 善童이라 지으심이
아참, 속담하나요
좋은술은 간판이 필요치않다는걸 ^&^
그럼, 많은 구설?이 사실이 아니란 얘기입니까.
이러면 안되지요.
악동의 글에서 직접 해당되는 조구사나 개인의 해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행낚 건은 제가 직접 경험해 보아서 이해 할 것 같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쓰레기수거도 아님을 직접 본게 있어서 알 것 같고
나머지는 다른분들처럼 아리송합니다.
이제 막을 내리나 봅니다
누구의 편이 된것이 아닌
열심히 환경 활동하신 모습에
응원하던 저 역시 추종자로 전락된 모습에
마음 한켠 쓸쓸해 집니다
소문 진위에는 큰 관심 없습니다
똑같은 말이나 형상에도 생각과 판단이 다 다른
세상사에 각자의 판단이 우선이겠지요
예전에 환경정화 활동과
외래어종 퇴치에 대회까지 열어 보았기에
여러곳에 협찬을 부탁하며 다녔었습니다
순수 민간이고 재정이 없다보니~~
돌이켜 보니
협찬과 강요가 오고갔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입장에서 협찬 협조였을 테고
업체측은 강요 당한 협찬이 였구요
다행히 저흰 협찬사 명의를 협찬품에 적어 증정했으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으론 이제 더 이상
개인의 구설로 인하여 이곳이 시끄럽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곳이 심판장이 아닌 쉬어 가는 곳이길~~
란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