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허넙한장비라도 구매해서 출조를 결심해본지 3달만에 단독출조를 하게되었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그저 미동없이 꼿꼿하게 서있는 찌를 하염없이바라만봐도 좋으네요
일단 좋은위치 자세히 알려주신 매화골붕어님 감사합니다
결혼식이있어서 서울에 두아들과 마누라를 놔두고 와서 미인했지만
몰래 차에 허접한? 낚시 가방을 실어놓고
설렘반 기대반으로 출조를 하였으나 꽝했네요
낚시배운지도 얼마되지않고 처음으로 단독으로 출조란걸 해봤는데 ㅜㅜ
역시 배울게 너무 너무많은것같아요
저녁12 - 새벽 5 시까지 5시간을 피래미와의 싸움이었네요. ㅜㅜ 글루텐이랑 찐버거썻고요
다음에는 월척을 안은 제 모습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안출 안낚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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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전주권 조사님들 연락 마니 해주실줄알고ᆢ꽝치던 장소 소개해 드린규ᆢ
장비는 허름하단 기준이 없다 생각합니다ᆢ
내몸과 취향에 맞게 맞추어 나가심되죠ᆢ
올라오셧음 저도 월척좀 잡게 조은데 쫌 델꼬 댕기세요ᆢ밥이랑 빨랜 잘해융~~^~^"
쓰다보니 어디로갔는지 않써놨네요 ㅎㅎ
어제 물을 빼던데 수위가 안정되면 대박 맞으실 수있을 겁니다.
결과는 말안해도 뻐합니다,,,,ㅎㅎ
낚시대 펴는걸 못본 양반이거든요
랩소디님 천기누설을ᆢ
낚시대가 없어 그러니 한 두셋트 좀 사줘봐유~^~^#
낚시꾼을 찾으셔야지 캠핑꾼을 찾으셨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