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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IP : dee7587c4f6ee13 날짜 : 조회 : 2506 본문+댓글추천 : 1

분재로 키우는 쥐똥나무 밑에 태어난 새끼를 

작은 종지에 키운지 5~6년정도 되니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저 흔한 품종이지만 귀엽네요

앙증맞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부터 밖으로 나가기 시작한 다유기중에 피어난 꽃입니다

앙증맞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앙증맞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6ab0b21abf3f5c5
앙증맞은..
붕애를 보여주시나 했는데 아니군요..
저번에도 꽃 구경시켜 주시더니..

오늘 날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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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dee7587c4f6ee13
쏠랑클립스님
좋은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살모사님
주변에 흔한 나무지만
어떻게 크느냐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추천 0

IP : dee7587c4f6ee13
두바늘채비님
저도 첨엔 많이 죽였어요
자꾸 접하다보니 조금씩 가까워 진겁니다
추천 0

IP : dee7587c4f6ee13
행복한날님
저희도 매년 겨울이면 몇개씩 정리를합니다
늙어서 가는넘 관리소홀로 가는넘...등등요

재시켜알바님
관리는 주인마님이 하구요
전 마사나 퍼다주고
무거운거 옴겨주는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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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ee7587c4f6ee13
붕어와춤을님
마누라가 저보다 저눔들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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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풍란의 세계로 오세요.
향에 빠지면 못헤어 납니다.
목부작도 좀 하시구여.
섬세하셔서 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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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ee7587c4f6ee13
규민빠님
꽃과 식불드은 거의가 다 이뻐요...^^

대물조사님
전 게으르고 고집쟁인대요
주인 마님이 부지런하고 물욕이 좀 있어요

노지사랑님
오래전(80년말90년초)에 난에 관심을 좀 가졌었는대요
춘란종류는 적응이 되는대
풍란은 몇년을 들여와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환경적인 이유라 생각하고
한동안 포기하고 살다
환경이 조금 변하니 꽃대가 조금 오는대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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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75bd0ebef534fb
산삼밭에 있어도
모르는. 저로선
그냥
대단 하시다는 말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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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d3b7d27b61d8f
고지비님은 저랑 닮은게 많은듯합니다.
붕어잡는 실력만 빼구요 ㅎㅎ
다육이에 치이며 삽니다.
이제 살살 다육이로 창조경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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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ee7587c4f6ee13
용우야님
저도 먹는건 아는게 없어요
그저 눈에 보이는 꽃들에게 관심이 조금더 있을뿐이죠...

뭉실님
붕어 못잡는걸 아시는걸 보니
눈치가 빠르시네요
우린 열정이 조금씩 사그러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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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8d3b7d27b61d8f
열정은 익을수록 고개를 드는듯합니다.
저는 아직 청춘이어서 그런지 게으름이 앞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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