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1,2번과 함께 동출~~
4시퇴근후 신나게 달려 저수지에 도착해서 열심히 대깔고 좋은분들과 함께 하룻밤^^
폼도 부려보고~~
이쁘게 자리도 만들고~~
요렇게 노내요~~ㅎ
밤에는 마이 추워서 애들 자는데추워서 죄송함을 뒤로 하공 시동 두번 켰네요..ㅠ.ㅠ
아침에 애들입니다~
이렇게 하루밤의 동출도 끝나고~~ㅎㅎ
오늘의 장원?
접니다~~ㅋㅋ
같이 한 동출분들은 초상권때문에 패슈 합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담주도 같이 가자면 어떻하지요~~ㅎㅎ
인제 지도 혼자 가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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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2번(?????)이 더 난리 입니다
혼자 떡밥 달다 바늘에 찔려서 피나고?????
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