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너를 유월의 붉은 입술이라고 모두가 노래한다 훔치고 싶어 가심이 울렁거리지만 떼로 오빠야! 하며 입수부리 쭈 하면 내도 곤난하지 모다 입주하여 대기해라 석달열흘은 아닐 것이다. 마트 가기 싫으면 내일이고 모래고 따까리 열린다. 동안 푹 젖어 있어라
낚수가서 홀짝홀짝 하면
직이겠죠.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몰라 내던지구~~~
숙성기간 백일후에 만나자구여^^
지금 먹어도 되려나요??
붉은물 들면
앵두향이 살짜기 풍기면
아주 맛낙겠어요~
그때 한입마요~~
표현이 죽입니다.
꾼은 기다림이 없죠.
당연히 마시고 싶음 열어야 합니다.
연한맛에 호기롭게
하안잔 두잔
게걸스럽게 하안잔 두잔
개가 나인지 내가 개인지
돼지인가? 아니 개였는디?
유래카 내가 짐승이구나!!!
갈비에다 한잔 쭈욱 들이키고 싶따.
남은 앵두에다가 설탕 잔뜩 뿌려서
동생이랑 숟가락으로 퍼 먹고
그냥 하루 골로갔다는...ㅋㅋㅋ
잘익으면 한입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