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주말이라 이리저리 인사 다니느라 낚시를 못갔네요 저 처럼 낚시도 못가고 잠도 안오고 또는 물가에 계시나 뿌리내린 찌 보시느라 고생하시는 분 또는 행여 근무 때문에 백야로 지내시는분 체킹 해보겠습니다 얼마나 계실지 눈팅만 마시고 이렇게 ᆞ (점)이라도 찍어주심 반갑겠네요^^~
ᆞ
점 찍고 기다립니다
근데 누구시더라 ?
뭐 우리사이에 또 통성명 하기엔
좀... 그래요, 그쵸
뭐,,,간만은 아니지만 그래두 방가디비져유.
접때 거시기한 그거 한번 거시기했는데 행날아자씨가 거시기하재서 거시기할래다가 거시기해쓔.
암튼 더운데 거시기하지말구 거시기해유.
(떠비 이카믄 내가 누군지 알래낭,,ㅡ.ㅡ;;;
들키믄 골아푼뎅,ㅡ.ㅡ;;;)
ㅎㅎㅎ
그저
땡큐sun you 님 으로 ^^~
일요일이네요
일요일엔 요리사가 되야쥬
8월 5일 거제에 갑니다^^~
퍼지는거 각오하며 글남깁니다 ㅋ
우리 나이쯤되면 퍼지길 기다립니다
저 가입초반에 노랭이일로 통화사신분 아닌가요?기억이 ㅈㅅㅈㅅ
사지는 않았고
하기는 했네요
뭐 그리 긍정적 통화는 아니였었네오ㅡ
아니신가?그땐 너무 경황이 없던터라...
제가 팔거나산다고한거 아닌데...
걱정도 했었지만...
그건 부 이고
주는 어떤놈 사기건으로 어떤님들이
피해보셨는데 날뽕님께서 입금받았고
입금해준다 했으니 믿어?혹은 기다려?
보자는 듯한 뉘앙스에 글이 있어서 걱정스레
통화했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건....
날뽕님 외에 다른분들 입금받으셨나요ㅎㅎㅎ
한분은 받으셨고요 다른한분은...아마도...
당시 저또한 안좋은일이 있어서 걍 지나쳐버렸네요ㅡㅡ;
이번에 또 터졌더군요.다른인물이지만 씁쓸합니다.
전이제 그것이알고싶다를 보러 갑니다.
잠시후 뵙죠 ㅋ
기침 하신건가요
아직 취침전 이신가요
오늘 복다림은 잘하셨다는 소문ㅇ
예까지 났습니다
봄부터 그리도 다니시더니만ㅎㅎ
오늘은 물가 취침이 불편하셨나봅니다
일찍 기상하셨네유
안주무시고 ㅎ
대구 넘 더워요ㅠㅠ
매미 소리에 잠이 안 오네요
다 잡아서 구워 먹어 버릴까요?ㅎ
뒤늦게 퇴근해 "목소리 어쩌고~"하는 드라마 다시보기 1회봤는데 아무래도 밤새는거 아닐런지ㅠㅠ
내일 뜬눈으로 오전부터 수업할까 두렵네요
미소님^^
붕춤선배님^^
쾅맨님^^
왕우님^^
날뽕님^^
좋은밤 되세요~♥
까리스마님은 차에서 한숨 잤을테니 마지막 쪼르기로 큰거 한수하고 한잔사요^^
변태님ㅋ 어감 좋고!
매미되기전에 굼벵이때 드심이ㅎ
삶미학 선배님^^~♥
8분 저도 있어요.
그것이알고싶다 짱 ㅋㅋ
날뽕니ㅁ는 잠도 없네요^^~
미소짓다님 주무셔야죠
너의 목소리 어쩌고~하는 드라마 5회까지보니
날이 밝는군요
이제 눈좀 붙여야겠어요~!!
아침운동하러 고고씽~
밤새 수고들 하셨습니다^^
비직사게 맞고 새벽 세시에 후퇴 쉬다가 다시 나갈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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