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좀 복잡한 사람입니다 알데가 없어 노크좀 하여봅니다 조용한 어촌 마을에 살고 싶습니다 쓰러져가든 집이든 상관은 없 습니다 혹시 이런곳을 추천할만한곳을 찾고 있습니다 자게방여러분에 힘을 빌리고싶은 심정이 간절 합니다 정말 좋은곶을 추천해주신분이 계시면 평생 찌로써 보답하겠습니다 뎃글이나 연 락부탁드리니 장난글은 심하게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둔덕 추천해요.
가까운 곳에 소류지들 꽤 있고
바닷가도 바로 인근에 있습니다.
쪽지 한번 주십시요.
일단 동남서해 중 바다 어디가 좋은지 선택하시구요
정말 조용하게 지내고 싶으시면 섬을 추천드립니다
내륙과 연결이 된곳은 변하긴 하지만 조용하진 않구요
식수가 어느정도 해결가능한 유인도라면....
빈집을 월세내어서 살아보는것도 가능합니다
조용학 큰섬으론
추자도, 욕지도, 거문도, 여서도.....
등이 있습니다
귀어생활 검색해 보시면 정보가 많을겁니다
조용하고 바다가깝구 민물낚시도 먹거리도 좋더군요.
고흥군청에 문의해보시면 설명 잘해주더군요.
저도 2년후쯤 내려가려고 합니다.
연고가 있는곳을 찿으심이 좋을듯합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이 무작정 어느곳이 좋구나하여
결정하신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마음에 드시는곳의 빈집이라도 세를 먼저 살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아 글을 오렸습니다
답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시골에 눈 오면 구급차도 못들어가는 경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