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믿을 수가 없쥬... 내 눈에만 안 띈 건가?? 암마 봐두 추워서 다들 롱패딩이던데. 눈에 바로 보이는 것도 이지경이니 안 보이는 건 오죽할까 싶네요. 뭐 새로울 것도 없지만.
ㅋ누구말이 맞는건지...ㅡ.ㅡ
그냥 재벌들 대변해주는 홍보찌라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도 나가보믄 다 롱~~~~~
일걸요 ㅎ
그기사 댓글
무플 또는 욕설 예상해봅니다
전국민인가요...
백화점 손님인가요....
저런 걸 기사라고 내보내는 꼴이라니 저도 한심합니다.
기자가 아닌 소설가라니.
어인님
그게 장땡이죠.ㅎ
제리님
저도 글케 입고 주변도 다 글컬랑유.
당구삼촌님
정말 그런가봅니다. 휴...
흑백붕어님
제 눈에도 그렇거든요.
기레기는 안 그런지...
콩해장님
아무래도 냄새가 많이 구리쥬?
욕이 너무 아까워서유. ㅡ.ㅡ
하드락님
뭐 백화점이 구라든지 기자가 구라든지 짜고 구라든지 할 거 같습니다.
두껍기만하면 다행인데 사기를 치니 한심하네요.
3명 중 1명이라면
백화점은 물건 파는 곳인데요.
장사가 잘 안된다는 뜻 아닌가 해서요.
옷 사러 가서 3명 중 1명만 구매한다는 뜻이니까요.
우리 언론은 그저 표면적 상황만을 자신들의 의도나 목적에 맞게 떠들 뿐이죠.
저런게 무슨 기자는.....
뭐 백화점이야 팔고 싶겠쥬.
별빛낚시님
그쥬? 괜히는 없쥬.
취미부자님
글게유...
스스로 재벌과 권력의 개가 되기를 갈구하는
딱! 맞네유.
광고대행. ㅡ.ㅡ
기다림에처절함님
저도 그게 참 한심합니다.
쓰는 놈이나 내는 놈이나.
아마도 데스크나 그 너머 있는 넘이 쓰라는 데로
영혼은 단 1g도 첨가하지 않고 싸지른 떵 덩어리겠지요
아마도 기사 나간 날 기준으로 수 일 내에 어느 업체의 광고가 실려있었을 것입니다
돈에 기사를 팔면 장사치인데 본인은 기자라고 우기니 한심한 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