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마름 반이던 곳이 이렇게나
마름이 벌써 다 녹아갈까요.
저 마름줄기 안에 월척급 정도는 들어있는 집뒤 하천입니다.
연휴 끝나면 지렁이 낑가 꼬기나 잡아볼까 하네요.
음.. 한 150톤 정도요.^^V
원래 명절이 명절 같지 않길래 인사를 잘 안하는데 올해 유난히 신세를 진 선배님들이 많아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중추가절에 댁내 만복이 깃드시옵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옵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연휴 내내 좋은 일만 생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즐거운날만 가득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이글은 자게방에 어울리지 않으니 안봤음
좋겠소? 하면 기분이 좋소? 자게방이니 이런글저런글
올라오는걸
그나저나 밑에 글에도 질문했는데
진짜 박사학위가진 박사님이요? 나라면 자기자신을
박사다 칭하는게 부끄러울것 같은데
아 진짜 학위있는 박사님이문 죄송하구려 몰라뵈어서
그나저나 물가에 갔음 낚시대를 펴야지
어째 낚시하는 사진은 1도 못본거 같소
월척이 낚시커뮤니티인데 다른 방이나 낚시관련 지식은
1도 없으면서 자게방서만 뵈이네
몸을 혹사 하지 마시고,
박사님의 4짜 잡으신 모습을 기다려봅니다.
항상 밝게 생활하여 주시고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명절되십시요.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슬픈바다/
덕담 고맙소.^.~
두바늘채비 선배님.
선배님 덕택에 올해 벌초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찌 그 생각을 하실 수 있으셨는지요.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옵고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의 기운이 충만한 태평성대에 이를것이니...(뭔소리여)
여하튼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십시오.
저분들도 지금 전쟁 중이시겠죠.
한숨 돌리시라고 미끼를 던졌더니 바로 콱!^^;
맛난 송편도 드시옵고 달보며 좋은 기운 받으십시오.
헐!
사진과 딱 맞는 필명을 가지신 분이 오셨네요.^^
연휴에 낚시 가시면 예쁜 월척도 만나시고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십시오.
월척 자게방은 수호천사가 될수 없는듯 하네요 ㅎㅎ
풍요롭게 넉넉하구 즐겁구 행복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보름달을 보면 이 시끄러운 세월이 빨리 종식되기를 빌어봅시다.
연휴에 무리하지 말고 허리가 부드러워지길 바랍니다.
좋은 일 하시려다 날벼락 맞으셨군요.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전 부러 시비를 걸다가 치고 빠지고 했습니다.
피라미들 입질은 늘 그렇게 경박스럽고 산만하지 않던가요.^^;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오.
노지사랑 선배님.
약초박사님, 효소+약술 박사님, 건강박사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옵고 앞으로의 모든 날이 늘 한가위 같기를 소망하옵니다.
근강 하게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외대로 낚시 중이신가요?
안 어울리십니다.ㅋㅋ
그만 아프셔야 되는데
허리는 고질병
항삼 조심해도 안되네요.
거시기는 걍 거시기하시구유.
내가 피래미요? 정말 불쾌합니다.
사람 그리 생각안했는데 실망입니다.
댓글을 쓰실때 조금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뭐 하실말씀 있으시믄 전번 오픈되었으니 전화하셔요.
즐 명절 보내시구요.
도톨 선배님.
저주파 치료와 방에서 하는 체조, 당구장에서 가끔 스트레칭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갈 것 같아 불안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잡아보이님.
추석 연휴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그 안에 아니 계시는 것 같았는데..
계셨었습니까.
사실, 글도 자세히 안 읽고 서로 헐뜯고 욕하고 음해하고 너희가 거짓말한다 아니다 거짓말쟁이들은 너희다.
서로에게 후환이 안 두렵냐 이런 글들만 봐서요.
제 글 대상에 물골님은 해당사항이 없을 듯합니다.
명절 연휴동안..허리 잘 다스리고..
고기는..너무많이 잡지 마세요..
허리 아껴야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벌초 마무리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명절잘보내시고, 박사님 스스로에게
쓰담쓰담하시고, 박사님 말씀처럼
톤으로낚아 힐링하는 시간 충분히
갖으시길요~
아프지 마소~~!!!
곁지기가 아프고 있어서
좀 심란한 명절 이네요....
벌초 마물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하지만 시시비비를 가리는 글에는 진짜루 신중한 참여가 요구됩니다
어느 한쪽에 서게 된다면 옳지 않은 대변자가 될수있고
혹은 많은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동참이 될수도 있고요
이런 일에는
확신이 서지않고 모르는 일이라면 함부로 나서지 않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나
굳이 참석하시에 본인이 여태 쌓은 이미지와 다른 행동을 하시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근래의 이박사님의 모습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으로 보고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박사님은 순수하고 착하신거 같아요......
제가 실수한건가요...^^;
맛있는 송편도 드시고 성묘도 잘 마치시옵고 배부르고 등따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유강호님.
우려의 시선이라..
제게 그런 것도 있나요?^^;
전 뭐든 상관 없습니다.
이게 제 본 모습입니다.
부러 시비에 휘말리고 땡깡도 부리고 욕도 먹고
근데, 월척에서만 이럽니다.
현실에서는 거의 없죠.
오히려 중재를 너무 귀신 같이 해내는 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 걍 뭐 시끄럽잖아요.
양쪽 글 봐도 잘못한 사람 하나 없고 솔직히 아군도 적군도 진짜 모르겠고..
앞번에도 느닷없이 쳐들어와 월척 망해라 댓글을 본 이상 앞으로도 딴지 시비는 꾸준히 걸 겁니다.
그들도 그들 맘, 나도 내 맘이니까요.
그러다 17:1로 싸우게 될지도..ㅋㅋ
염려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은 좀 해보겠습니다.
비요일님.
오!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