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나가다 보니 경부선 안성 ( 상 ) 휴계소에서 남미 공연단이 공연을 합니다.
인디언 복장을 하고 대나무 같은 민속 악기로 엘 콘도르 파사( 철새는 날아가고 ) 등
남미 음악을 연주 하는데 흔한 공연이 아니라 볼만하더군요.
안성 휴게소를 지나가시는 분들은 시간 나시면 구경 하시고 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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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날아가고였던가???
피리소리^^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고삐리때 불러바씸다.
어휴,,,고때가 거시기함다.ㅠ.ㅠ
씨디들고 한바퀴 돕니다
봄에 듣기좋아 하나 사서 차에서 듣는데
음질이 좀 쌍마 같습니다
81인지,,,82인지 사깔려유.
그나저나 괴기는 좀 나와유???
울동네는 떡만 나와유,,,망할 떡이 사짜믄 뭐할껴(심은 돈나 조터만),,ㅡ.ㅡ;;;;
맞네용
잊고지낸지가 하도오래되서...
이따가 테이프 뒤져서 들어봐야겠음다.
음질이 쌍마같답니다.
고통이 덜 할런지요
히히히히힝 ~~!!!! (쌍마같은 음질)
꽥꽥 꿀꿀( 골돼지님 같은 음질 )
속은 이제 갼습니꺼^^~
음질이 쌍마같다
이거에 빵터지시다니 ㅋㅋㅋ
음질이 쌍마같다는 말은....
오늘 오전 주다야사님 위장이 쌍마같았다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음악이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런데 같이 보시던 저희 어머니..음악은 안듣고 ..앞에 놓인박스에 천원짜리 한장 넣으시면서
아이구 날도 더운데 남의나라와서 이렇게 고생을 하노..하십니다 ㅜ
어머님의 만수무강을 빌어드립니다~~^^
콘도르 심들어 팍삭 늙어유ᆢ파사~~ㅎㅎ
소는 음메 골돌아ᆢ^~#
지금....
"다음키즈짱" 싸이트 들어온거예요
에라이...소
형님! 상의 드릴께........
-,,-
상의를 왜 꽐라가 돼서 하는데!~~~
아침에.....형님 말이 맞는거 같슴다.
형님 말대로 하겟슴더!!
?
????
ㅡ.ㅡ. 꽐라돼서 먼 야그를 햇는지도 모르것는데..... 먼 ..또 ,조언을 해 달라고......
형님? 이눔한티 두달이 처 이모부인데,
형님 이라카는게 맞는가????
요눔아가 둘이 있을때만 이카네!!! -,,-
깍뚜기 아니랄까봐......-,,-
꽐라를 위하여!~~~~~~출 함니더!!!
으..........
음질이 좋았으면 더 ᆢ
과연,결말의끝은~~
짝짝짝 짝짝~~~^대한민국
감솨 감솨~~ ㅎ
제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원수를 사랑해라 ^^
휴~~~~~~
야무진 뀨로 어제 한수 땡겼습니다.
쌍마님 복받을뀨^^
유일한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on you님 이셨네요
반갑습니다
ㅈㄱ이 답답허쥬???
코햐햐
공연하는걸 자주 봣읍니다,
연주도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