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조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음에 길을 간다~
달리는 차창 귓가에
하늘하늘
덩실덩실
풀내음 품고
향긋한 바람 날리우고
물가에
돋아나는 새싹들은
황금빛속의 아스라한 여운!
방실방실
웃어주는 물결속에
여긴가~
저긴가~
눈빛 반짝
돌아보니.....
음!
여기 조은곳에서 ~
내 오늘
그리운 님을 만나리라!
죄송......
또 닉네임이 바뀌었네요~
동안
읽어주시고 살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젠 요놈으로
월척에 뿌리내리고
말뚝이 되렵니다~ㅠ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뉘신지...???
여기조아 감은오는데..
누군지 다 알아요 뭐~~
출석부는 예전 닉넴 ! ㅋㅋ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죄송
자주 바꾸면 자게방에 한턱 쏴야하는뎅~~~~~~~~~ㅋ
닉 좋습니다.^^
전 갠적으로
대피는중~ 도
좋았습니다 ~~
여기 자게방이 좋다는거 맞지요ㅎ
꽃도 피워요..^^
잘 감상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자게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