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훤이 보이는 상식은, 쌍방과실입니다.
조구사와 악동님의 쌍방 과실이죠.
그런데, 자연자연님은
악동님에게는 해명을 바라고, 조구사에게는 해명을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또한, 운영자는
각조구사에 친절히 전화하여서 예쁜설명을 듣고, 악동님에게는 "니가 직접 운영진에 전화해서 해명하시오." 라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즉, 자연자연님은
처음부터 악동님을 편파적으로 처단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의문이 드는군요.
또한, 운영자는
처음부터 자연자연님의 지원 사격자가 아니였던가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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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서생님 참으세용.^^*
조구사에서 직접 운영자에게 편파적인 소스를 주고?
결론은 조구사,운영자,자연자연님...
모두가 한편?
에이 아니겠지요 ~ 그냥 궁금합니다. 심이 의심스럽습니다.
왜 악동님 말은 믿고 운영자 말은 안믿나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아... 뭐... 저도... 그냥...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 ^^
영자님과의 대면..
독도 어떻습니까.
머.. 영자님께서 비용 대 주신다면 전 100푸로 참석입니다.
근데 솔직히 애기는 좀 듣고 싶네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별 나쁜 뜻은 없사오니 욕은 하지 마세요~
이까이꺼 그냥 즐기시면 되는거지요 ~
남한테 인신공격만 안하면 나름 즐거운 곳입니다.
심각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ㅎㅎ;;
악동님을 내쳤을까요?
진짜 그건 막장입니다.
이 일땜에 휀님들이 경찰서에서 본다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누가 어찌해던 그럴려니 하면 좋겠어^^
저는 안티도 정티도 없습니다.
오로지 정의의 편입니다.
내가슴에는 정의라는 이름의 두마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가 살고있는데,
하나는 악마라는 이름이고, 한분은 천사라는 고운분입니다 ^^;;
하나는 악마라는 녀석이고, 한분은 천사라는 고운분입니다 ^^;;
둘다 정의를 위해서만 힘을 쓰는 "정의의 용사"입니다
모든 회오리의 중심엔 크든 작든 항상 그사람이 서 있읍니다만 ..
알면 안다고 나서고, 모르면 궁금해서 나서고, 한마디하면 열마디하고, 노소를 가리지않고 꼬박꼬박 양보없는 유치한 말싸움이나하고..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역할도 기차게 합니다
에효 이러는 저도 한심합니다그려.그만둘랍니다 남사시러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