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대단합니다. 급식 하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오늘은 마음 먹고 쉬려고 나왔습니다 몸도 지치고 머리도 복잡해서 실수가 잦아져서 밥주며 머리좀 비워야겠네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그나저나 바람이 좀 잦아들어야 할텐데요...
저도 오후에 바람이나 쐬러
짬낚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힐링하시길요
오톤 땡기십시욘
돼지는 쫌만 괴롭히시구유.
근디 웬지 쫌 불안이...
오늘은 다행히 잘 챙겼습니다 ㅎㅎ
어인님
밤에는 바람도 자겠지요~
한번 다녀오세요 ^^
부처핸섬님
모처럼의 주말근무,
고생하세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모든것을 내려놓고 잠자려합니다~ㅎ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밤에는 바람도 잔잔해 질 겁니다
날씨도 좋아서....
무조건 물가로 달려가야 하는데
환자 코스프레 하고 있습니다.
세수하다가 허리가 뜨끔, 병원 갔더니 살 빼라고 하네요.ㅠㅠ
돌팔이 !!!
대신 힐링 하시고 덤으로 손맛도 찐하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밤에는 조용해지겠죠^^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아이구, 어쩌나요.!
조금씩 나이 들면서는 무조건 조심해야됩니다.
저도 이제는 매사에 조심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큰걸로 손맛보세요~
감사합니다
잘놀고 가겠습니다 ~^^
오늘 향붕어 급식소장 하다 왔습니다 ㅎ ㅎ
감기 조심하십시요.
사랑을 많이 주셨겠죠? ^^
당낚시님
그것이 제 뜻대로 되나요 ㅎ
물가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텃밭 농사 준비 등등 혹독한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초저녁에 막걸리 한 잔 하고 곯아떨어졌더니
한 밤중에 깨어 잠 못이루고 자게방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새벽장에 우당탕 하는 녀석 한 수 하셔요.~
고생하십니다 ^^
농사일은 규모에 상관없이 힘든 일입니다.
쉬어가며 하세요.
01시경 철수했습니다, 미련없이 ~
체로님
물에는 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