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주가를 올리고 다니시던 월님들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 못내 이내 가슴에 추억을 더듬게 하는 그님들.. 한피싱에 자주 들른 머리긴 장발조사 그님이 이런날 생각납니다. 아~오직대물님도요, 생각나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운 님들이야 어디 그님들 뿐이겠어요
그리워 하다가 인연되면 다시뵙고...
오직대물님, 탈퇴한 회원님,낚시꾼과선녀님,귀소본능님 그리고 연어님
저를 월척에 빠트린 무지개붕어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