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쯤 ~
가게 일하는애랑 아는형 3이 밥먹으로 ~
가는길 ~ 조용한 골목길 고깃집을 가는댐~
앞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여자소리 들음~ 도망가는 남자 발견~
그날따라 난운동화를신음 ㅎㅎ
바로 뛰어가 날라차기 시전 ~
주통을 연달아 날려줌~ 도망갈려하길레 그대로 이번에는 머리잡고 발로 얼굴을 마구 때림 -_-;;
가게동생이 신고~ 순찰중인 경찰님연행~~~
난 밥먹고 간다고 하고 강간범하고 당한여성분만 먼저 파출소로 이동@_@;
밥먹고 택시타고 가서 조사 쓰고 옴 ㅎㅎㅎㅎㅎㅎㅎ
2주좀 됫는대 내일오라는댓 ^________________^
사진찎을줄 몰르니 깔끔하게 정장을 입구 갈까요 ㅡㅡ?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장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한 용기 입니다
잘햏슈~~~~^^
고놈 임자 만낫네요 ㅋㅋ
모범시민....^^
추카디려유~^^
양복에 신발 필요하면 단란무님께
말씀하시길ᆢ
265 쪼리 있다 하더군요ᆞ
수고하셨습니다
거시기를 몇번 걷어차서 고자를 만들어 놓으시지...
텨텨텨===33333
참 잘했어요^^
연장(?)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어쩌실려고요.
하긴, 16년 동안 무예를 익혀오신듯...
좋은 일하셨습니다. ^^
좋은일 하셨네요
참 잘했어요..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
의미있는 행사인데 광내고 가셔야지요...ㅎㅎㅎ
당신은 진정한 가빠있는 싸나이~~~
수고하셨습니다
참한 샥시 함 구해봐봐유
"상보단 샥시소개팅"해달라 해봐봐봐유 ^^
참 잘 하셨어예
박수 ㅉㅉㅉㅉㅉㅉ
저도 몇번에 경험이있네요.
저는 완전이 잡아삐서 치료비 무러줬심더~ㅋㅋ
양복입고 넥타이 메고 가이소~^^*
멋지고 좋은일 하셨네요^^^^^
한번은
세마리 상대하다가 두마리는 뻗게 했는데
남은 한 마리 칼 들어서리
뭐 빠지게 티꼈지예 쩝!!!!
그놈 놓쳤으면 그 아가씨는 정말 더 안되셨을텐데 잡아서 벌 받게 해주어서 다행입니다.
장비 업글하세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박수 하루종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