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조용한곳에서 4박동안 이렇다할 조과가 없어 이동 했습니다. 지대가 높은곳에 위치한 아담한 소류지에서 가을 하늘만큼 높은 찌오름을 기대 합니다. 토종탕이니만큼 오늘의 목표는 음침한 줄풀 사이에서 멋진 찌올림 5회 입니다. 느게 도착해서 생자리 작업하는라 이제 엉덩이 붙혔네요 회원님들 아름다운 밤 되세요.
오늘밤은 꿀잠에 드시겠는디요
수마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홧팅 하십시요.
킁거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