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한잔 했지요~~~
갑자기 깡 짜 놓고 싶어요!
그리고 떠오른 노랫말에 반론하고 픈 생각,,,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는냐. / 내가 왜? 너를 알아야 하는데!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 미쳤니? 왜 멀쩡한데 비를 맞아~, 안 그래도 머리 빠져 고민인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 사는 거 좋지, 근데 과연 무조건 남을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 글씨요,,, 옷 한벌 벌자고 한평생 고생 하니?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 걱정? 머리가 터지요! 무슨 재미? 못 놀아서 재미가 없소!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내시고요.
근데
두번째 꺼
두바늘 님 맞쥬?
잘 생겼어요. 푸하하하.
타타타!!
정답!!
화이팅!!
누가 시비걸믄 물어 뜯겠어요`~ㅋ
살고픈디 ㅠ
노래방 못가셨쥬??
다 알아요
이런 날도 있고
인생이 다 그런거지요.
소주 한 잔에 다 털어놓고
홀짝마시면 다 넘어갑니다.
기운내세요.
오늘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깡 " 자를 좋아 하시는군효.
깡패
깡짜
.
.
.
.
삘건 따꿍 항개씩 여유 있게 드셔야 될꺼인디....
그렇게 되는군요
양념이 필요하신 모냥이구만유.
젊음이란 재료두 같이유.
힘 내시고~~~^^
오랜만에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 갔었는데.....
담에 가면 꼭 불러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무슨 답답한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답답한게 한방에 내려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