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아버지 (대구 돌붕) 와 어머니,누나,나(대구 돌붕2) 와함께 월척 시조회에 따라가서 나는 많은 월척님들을 뱁고 나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금 낚시 대 였는데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런데 선물을 많이 주셔셔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 부터는 저도 따라가고 십은데 아버지가 허락 할란지? 공부 열심히 해서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꽤나 어렸던거같은데 이렇게 글도 올릴줄 알고~ ㅎㅎ
다음에 또 놀러와~
담엔 진짜 애들 선물을 준비하께.. 장담은 못하지만..ㅎㅎ
아버지 허락만 받을수 있다면 가겠습니다.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버지께 물어보겠습니다.
어찌나 귀엽던 지.....
아버지께 이 대물꾼 뚝새가 안부전하더라고 말씀드리려무나......^^
그날 입이 귀에 걸리셨더라고 말야......
흐미... 부러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