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쓰레기장은 예전과 변함이 없더군요
텔레비를 보면 그곳에 기생하는
쓰래기들 하는짓도 옛날과 똑같고......
10년만에 가봤는데 .......
10년전에는
그래도 10년후쯤에는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져 여의도도 좀 바뀌겠지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그런 생각도 안들더군요..
백년후에도 그곳은
계속 쓰래기로 채워져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로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국회 지붕이 열리고 그속에서
그랜다이저와 태권 V가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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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쓰레기..
근데 ~ 여의도가 쓰레기장인가?
둔치도 아닌감유~
부럽쥬~~^^
63빌딩을 직접봤다고요 ?
진짜 그럼 한강두?
원 리버도 봤슈~~
그 소류지가 태권V 울산기지였다는...
좀 쉬시지요~~^^
거기 붕어는요?
봤어요?
129응급단애들이
팔붙들어 차에 태우는수도있습니다~~^^
고구미도 보셨나유.......소선배늼~^^
뻔데기 만한거 하나 꼿혀있던데요?
썩은 놈에게
아님 썩은붕어에게?
서울에 있습니다~^^
누가바꿨찡~
그나저나 여의도든 저수지든
쑤레기는 넘쳐나는갑네요~~~~쩝
여의도로 환경행사 가야돼나 ㅠ
마대자루 299개면 깨끗해집니다
단한번 청소면 영원히 끝ᆞ
가서 싸그리 봉다리에 쓸어 담읍시다ᆞ
갸들이 쓰레기 주제에 힘도 씁디다
저는 소 심 해서리~~^^
코빼기는 안베었수?
에잉~ 그럴줄 알았으면 여의도에 바리케이트 쳐놓꼬 소같이 생긴 사람 잡을걸...
잡으믄 그냥~ 뿌득~!!!!
이박사님 주무시나...!
그럼 극회위원보다 유명한 솟님과 같은 곳을 스져갓다는ᆢㅋㅋ
영광이유ᆢ솟님~^~^
들어왔더니 여러분이 다녀가셨네요
조폭 선배님 두분도 다녀가셨고~~^^
그 299에는 안들어가지요?
흠 점심 시간에 여의도 공원에서 낚시를 하지만 아직 쓸만한 아지매가 없더이다
고로 무자빡세게 돌고 복귀를 합니다
무자게 좋은 동네였는디
왜껠 인심이 삭막하게 변햇는지 ᆞᆞᆞ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