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랑은 틀립니다
막내가 고딩이 되고 부터는 주말마다 가야 합니다
집에 있으면 방해가 된다구요
헌데 진작 가서는 잠만 푹잡니다
그나마 봄에는 조황이 좋았었는데요
...
다음주쯤에 마무리로 봉화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12월에 시험을 치기전에는 항상 물가로 가야 할듯도 합니다
그래도 올겨울에는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눈오면 운치도 있지만 영하 15도에서 의자에 묻은 흙 물에 씻으면 흐...
또 의장에 손이 떡떡 붙습니다
다시 물에 녹혀서 떼야 하구요
이젠 어려울거 같아서요 ...
보통 그정도면 퇴깽이는 아니어야 하는디...
백약이 무효 입니다 ..
집에서 쫒겨 날까 못갑니다
미소님ᆞ골붕어님도 많이는 아니네요
막내가 고딩이 되고 부터는 주말마다 가야 합니다
집에 있으면 방해가 된다구요
헌데 진작 가서는 잠만 푹잡니다
그나마 봄에는 조황이 좋았었는데요
...
다음주쯤에 마무리로 봉화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12월에 시험을 치기전에는 항상 물가로 가야 할듯도 합니다
그래도 올겨울에는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눈오면 운치도 있지만 영하 15도에서 의자에 묻은 흙 물에 씻으면 흐...
또 의장에 손이 떡떡 붙습니다
다시 물에 녹혀서 떼야 하구요
이젠 어려울거 같아서요 ...
보통 그정도면 퇴깽이는 아니어야 하는디...
백약이 무효 입니다 ..
편하더군요 가기 싫어도 억지루간 때도 많았습니다
18 일 장박 한번요
몇마리잡았느냐도 더욱생각하기싫고요.ㅠ
만은출조는없었네요ㅜㅜ
내년엔 농장 한귀퉁이에 짬낚용 웅덩이 하나 팔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