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은 오늘부터 작은넘은 담주토욜부터 방학한답니다. 올여름내내 물놀이할 수영장까지 설치했습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어린시절 동네 냇가로 바닷가로 타이어튜브들고 놀러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하수로 채워놓으니 계곡 안부럽네요 다들 이정도 호사는 누리고 사시는거쥬?
정말 부럽고~ 최고구먼유~^^
돼지 몇마리 보내드려야겠네요^^
넣어 디려여????
수고많았습니다^^
바메 짧은대에 지롱이 낑기가 ~
날씨 더분데 멀리 갈 필요읎씨 딱입니다 요~
네시간째 저러고 있유
윗에 몽마두목님 글에 댓글 잘못달앗유
대 담그러 소고기 사서 가겠습니다
근디 몸매가 션찮아서..
빨간고무다라이 챙겨갈께요.
가면 물이넘칠거는데?
좌표 왜 안주십니까?
설치는 섭스죠?
풀장을 가지고 계시다니
전용기도 가지고 계시쥬?
일단 튀자.................
빨간다라이 마당에 하나 갔다 놓으면 되는거
안닌감~~~요^^
타이어쥬브 였겠죠 ㅎㅎㅎ
마눌이 간식맹글어줘서 먹으며 놀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