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건 뻘꾼 뿐만이...
어이가 없어서..
먹고 싸질러 논건 뒤처리좀 잘합시다
또하나...
낚금지역...
짱박혀서 하면 이해나 가지...
요기 계셨던분들..
너무 당당히도 도로가에서 훤희 보이는
곳에 쩐펴셨더군요..
낚금 현수막 보셨겠죠?
당신들의 당당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싸움의기술“에서 백윤식 씨의 대사
: 신고 정신이 투철하면 리승복이 처럼 아가리가 찢어져!
연고지 친인척 무시 하고..
아가리 한번 찢어져 볼랍니다
또 보이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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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눔들 그리 말려도 말을 안듣네유ᆢ
담에 보임 그냥 쏴 주이뿌소ᆢㅎㅎ
올려놓구 후회 하구 있심더..
지두 똑같은 넘인디.. ㅜ.ㅜ
이런글들이 당장 보긴 싫어도 조금씩 의식들을 바뀌게도ᆢ
저도 접때까지 개꾼에서 지떵은 치우는 눔으로 맹글어 주셧는걸요ᆢ^~^#
두번째 사진 분들은 철수 요청해서 철수 하신분들인데..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ㅜ.ㅜ
ㅎㅎ 골붕어님 똥은 붕어 똥 일까요?
돼지 똥 일까요?
자꾸 낮짝 부끄런 사진을 올려야 계도가 되겠죠?
좋게 생각하렵니다 ㅜ.ㅜ
저도 삼십때땐 상수원보호구역 철망파고 개구녕 많이 들랑거렷읍니다ᆢ
하지말라는건 더하고 싶데유ᆢ반성ᆢㅜ
즐건한주 시작요~~^~~^
약 1년을 도둑 낚시를 했습니다.
밤 10시 출발 , 새벽 4-5시 귀가.
낮엔 자고..
햇빛을 안 보니 얼굴이 뽀얗게 되더군요.^^
근디 솔직히 지금도 거기를 가고 싶네요.
특히 한 겨울 눈 내리는 날 1-2마디 찌 올림..에휴..
저기 괴기 느믄 나온는거 알거든요..
낚금하기 전에 낚시를 둬번 놔봐서 포인트도 몇군대 알고있고요..
근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습니다..
자존심 보다도 두려움 이겠죠?
다른곳에도 할곳이 많을 터인데.....
일욜 시골 갔다가 나옴서...비가 쏟아져서 댐 옆에 천막 쳐 놓은 공원서 점심 맛나게 묵고 왓는데...
담엔 돌을 하나 들고 댕기야 긋네요....댐에서 낚수 하는넘..맞춰 버리게...
누가 맞을라나??ㅋㅋ
아퍼유.. 붕차선배님.. ㅠ.ㅠ
수박 덩어리는 붕날라차삐서 산산 조각 내버렸습니더~
물론 뒷처리? 는 했구염~^^
타짜 아닌가요?
세탁소 남자랑 고니가 싸울때 그걸 본 슈퍼 아주머니가 신고할려고 전화기 들때 백윤식이 말한거 같은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예리하십니더~
타짜?쌈기? 기억이 가물가물....
낚시 금지라니까 좀 아쉽네요 ㅎㅎ
집행자님이 수고좀해주이소~!!
아님,동상분들한테시키던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