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부터 신공 펼치고 있네요. 참..대략 15년전쯤엔 떡밥 좀 뿌렸는데 지금은 1/5도 못 뿌린듯 하네요. 옛생각에 로얄대 한대 돌고 나왔건만 옆에 계신 조사님 찌만 보고있네요 ^^ 다시 배스터나 가야할까 봅니다
그 군청색 낚시대 말씀이시죠? ^^
"어느것이 하늘 빛이고 어느것이 물빛이냐"
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