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함 올려봅니다. 우리 월척자체에서 이번 지하철 참사 성금모금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전번 모자대금 입금때처럼 운영자분께 성의껏 입금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일 때문에 바빠 짧게 글 올립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말로써 위로의 글을 올린다든지 아님 조그마한정성이 담긴 꽃을 올리는것밖에 대안이라곤??
저도 한때딴따라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여러 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읍니다
전 어제 했는데 .. 좋은일이니만큼 또하죠^^
성금모금 관련하여 공지사항에 글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고맙습니다
머리가 알콜에 주눅 들지는 않았나 봅니다
근데 어쩌나 일이 갑자기 조금 바빠져 주말도 반납한 상태여서~~
그래도 좋은 일인데 며칠내로 시간내서 은행 다녀 와야지요
이럴 때는 홈뱅킹인가 그거 해야 되는데 촌놈이 몰라서리~~
그리고, 용왕님!
이 수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월척에서
그렇게 초뺑이로 소문내시깁니까?(꺼이 꺼이..-_-)
그렇찮아도 아이디도 썩 좋은 이미지두 아닌데..^^
그건 그렇고, 용왕님! 와~~~~졌심니다.
아무리 5짜님이라두 그렇치,
아직두 은행가서 그런 업무를 보신다니.
앞으론 커피 그만 마시구요,
간단하게 소주 한잔씩 해보세요.
혈액순환에도 좋고, 홈뱅킹두 잘 된답니다..ㅎㅎ
결코 남의일이 아니기에......
안그래도 척박한?도시에 메마른 시민들이지만,
서로의 가슴에 나누어줄수있는 정만큼은 한줌 남겨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