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지켜주고싶은 플루토에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상처받으신분 상처주셔서 마음아파하시는분 화해하세요.
ㅋ
연필이 얼마나 무서울까 ᆢ하는 생각도
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ᆢ
사진과 글보니 옛생각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