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을 입었다. 내가 내게 당했다. 탓하고 있다. 자책, 말이다. 늘 경계했지만, 방심했다. 내 안이 엉키고 있고 사지가 마비되는 듯하다. 동굴을 찾아 운기조식에 든다. 초입에 수풀 우거져 누구도 찾지 않는 동굴. 나는 언제 쯤 편안해질까...
배는 안아파요ㅜ,.ㅜ
손맛도 보시고 이미 편안해보입니다^^
갈디 음쮸? ㅎ
맨날 거기,,,
옆사람 잘만나서 붕어도 구경하시고
빌려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은 하셨죠?
얼굴 보믄 지리니까,
복면 쓰고 한 판 붙자 !
지기버릴 테니까...ㆍ
합천댐 상류에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아침은 드시고
운빨을 기다려야지요..
옆집 아자씨헌티
감사하다고 인사는 하셨쥬~~
모든 조건이
완벽하십니다.
요즘 고문님의 명성 값을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선배님..
하나 구해 디려요?
한 3초, 아~아니 3조쯤 하는디....^^
하시길 바랍니다,
아하 등이 깨끗한건 보이 숫놈이네~~~~~~
숫컷은 잡지 마이소 같은 수컷끼리
또 뭘 잘몬하싰는깁니꺼?
고마 얼릉 싹싹 빌고 드가시지 와 고집을 피십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