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속에서 낚시대들의 우는소리가 들리네요 아~~~ 물에 담가줘야 할건데... 오늘은 종이컵에 찌세우고 거실에서 Zzz.... ^^
하루속히,
의사샘 찾아뵙구... 상담을 받으시던가,
붕순이 만나러...물가로 떠나시던가......,
안일하게 생각하시구,
시기놓치심....클납니더! ㅠ.ㅠ
안 그럼 똘ㄸㅗ...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곰팡이 핀데, 먼눔의 칙칙이를......
에잉 아까비
보세요..완..붕..남님..지는 낚시갑니데이~~~~메롱ㅋ
삼년전 비에 졋은 낚시대는 저보고 나쁜놈 나쁜놈 살려달라 아우성치고ᆢ휴~~^~^#
"우담바라 " 한번 보실 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