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님" 여름에 글 올리신 분 아니신가여,,,,,
이크 아직은 살아 잇나보네요,원정지가,,,
방법론적인 접근을 먼저 시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주민이 청소하고 관리비 징수하는방법은 어떨지,,,,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할낀데 걱정입니다,,,,,,,,,
이런것이 다 무지한 우리의 탓이 아닐런지요,,,
대오각성하여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모두가 다 자업자득 입니다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모두가 우리들 낚시꾼들 책임입니다
지금 어느저수지를 가나 쓰레기 천지입니다
앞으로 원정지 같은 저수지는 늘어 날것은 불을보듯 뻔하고
낚시금지 하는 저수지도 많아 지겠지요
*빠지게 청소해봐야 모두가 헛된일입니다
낚시 그만 둬야 할까봅니다 휴~~~~
물은빠저도 비오면 다시 만수가 되겠지요.
그러면 깨끗한 수질 속에서 힘 당찬 붕어가 자라 겠지요.
네오스님이 원정지에 관심 같는것 많큼 더 깨끗해 질 것입니다.
일전에 대창길옆저수지일을 적어 올렸드니 지난주엔 아주 깨끗 했습니다.
가지고 올게 없을 정도로요.
우리모두가 쓰레기에 관심 두는것 많큼 저수지도 깨끗해질 것입니다.
계속 권투를 빕니다.
네오스님 죄송한데 혹시" 원정지"가 아니고 "원장지" 아닙니까 ?
그 저수지는 오염원이 없어 항상 물이 맑고 깨끗하지요
특히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에 있어 동네 주민들의 휴시공간이되고
잔손맛보러 여러분이 찾으시는데 간간히 월척급들이 출현했다고 놀랬키고
잉어들이 많이 서식하지요
저두 집이 근처라 재작년까진 몇번 찾은적있으나 시원한 손맛은 못 본것같군요
저도 갈때마다 보았지만 쓰래기로 인해 몸살 앓는것 같은 느낌이 .....
저수지 주위의 쓰래기며 타고난 쨋더미들.....
그리고 산밑엔 건축자재 쓰래기며 생활 쓰래기들.....
작년인가 근처 낚시점에서 청소 한 것 으로 압니다만 이 현실이 안타깝군요
어찌 보면 제 생각이 과격하게 들릴 줄도 모르겠으나
차리리 기왕에 물을 뺀다면 물갈이도 하고 저수지안의 쓰래기와 주변 쓰래기도
없어 졌어면 좋겠습니다. (저두 물 빼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 저수지를 애용 하시는 분들 모두가
자각하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저도 낚시꾼이지만 매일 다니면서 봐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쓰레기 문제라던지 눈에 많이 띄던군요..
이크 아직은 살아 잇나보네요,원정지가,,,
방법론적인 접근을 먼저 시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주민이 청소하고 관리비 징수하는방법은 어떨지,,,,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할낀데 걱정입니다,,,,,,,,,
이런것이 다 무지한 우리의 탓이 아닐런지요,,,
대오각성하여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수지 쓰레기를 보마 내 양심이 몽땅 빠진거 같아서 휭합니다,
낚시인도 쓰레기를 버리지만..이곳저수지는 도심과 근접해서
행락객들이 마니 버리고있슴니다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모두가 우리들 낚시꾼들 책임입니다
지금 어느저수지를 가나 쓰레기 천지입니다
앞으로 원정지 같은 저수지는 늘어 날것은 불을보듯 뻔하고
낚시금지 하는 저수지도 많아 지겠지요
*빠지게 청소해봐야 모두가 헛된일입니다
낚시 그만 둬야 할까봅니다 휴~~~~
그러면 깨끗한 수질 속에서 힘 당찬 붕어가 자라 겠지요.
네오스님이 원정지에 관심 같는것 많큼 더 깨끗해 질 것입니다.
일전에 대창길옆저수지일을 적어 올렸드니 지난주엔 아주 깨끗 했습니다.
가지고 올게 없을 정도로요.
우리모두가 쓰레기에 관심 두는것 많큼 저수지도 깨끗해질 것입니다.
계속 권투를 빕니다.
그 저수지는 오염원이 없어 항상 물이 맑고 깨끗하지요
특히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에 있어 동네 주민들의 휴시공간이되고
잔손맛보러 여러분이 찾으시는데 간간히 월척급들이 출현했다고 놀랬키고
잉어들이 많이 서식하지요
저두 집이 근처라 재작년까진 몇번 찾은적있으나 시원한 손맛은 못 본것같군요
저도 갈때마다 보았지만 쓰래기로 인해 몸살 앓는것 같은 느낌이 .....
저수지 주위의 쓰래기며 타고난 쨋더미들.....
그리고 산밑엔 건축자재 쓰래기며 생활 쓰래기들.....
작년인가 근처 낚시점에서 청소 한 것 으로 압니다만 이 현실이 안타깝군요
어찌 보면 제 생각이 과격하게 들릴 줄도 모르겠으나
차리리 기왕에 물을 뺀다면 물갈이도 하고 저수지안의 쓰래기와 주변 쓰래기도
없어 졌어면 좋겠습니다. (저두 물 빼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 저수지를 애용 하시는 분들 모두가
자각하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놀러를 가든 낚시를 가든 자기가 가져 간 것만 이라도 가져오기만 해도 좋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