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번주 낚시중 지인이 월척사이트에 난리가 났다하여 며칠만에 접속을 시도
1시간여 검색 끝에 관련된 글을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뜻은 아니고
이 글 때문에 상처받을 조용히 활동하는 월척회원님들을 생각하고 글들을 올리셨는지
심히 불편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다른곳에서도 오프라인 모임이 많을것인데
오프라인 모임에서 어디 형수님이나 재수씨한테 농담이나 친절을 베풀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이번사건이 농담이나 친절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일로 굉장히 조심스러워진건 사실아닙니까?
괜한 성희롱으로 오해를 받진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최소한 어느 정도 답이 나왔고 사과글도 보고 했으면 글을 지우시고 탈퇴를 하셔야지요.
다른 회원들도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해결할 일은 제발 오프라인에서 해결해주십시오.
관련 글들은 각자 알아서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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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난일인데 다시끄집어내시면ㅠㅠ
오프라인에서 해결중일겁니다
님께서 올리신글을 정중히 삭제를 부탁드립니다---------제작자 배상
떠나간 사람 남아 있는 사람 모두다 아픔맘 같지만 어디 본인에 비하겠습니까...
당사자들도 또한 예전의 모습으로 맘의 상처를 치유중인걸로 압니다만...
또다시 지난일을 끄집어 내어 분란이 일어날까 심히 조심스럽습니다...
마지막 시즌 방한 단디 하시고 대구리 하이쏘~~!!
한달전 일을 다시 꺼내시면
도리어 集語가 되어 아문 상처가 덧날수도 ...
왜 다시 그러시는지ㅡㅜ
좋은일도 자꾸 들춰내면 단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당사자들이 잘 해결하고 계신거 같으니 이런글은 이제 그만........적어주셔요..^^
만들려 하시나요 에고 더이상 언급되지
않기를..
THE END.............................
그리고 형수님과 제수씨면 사실 어려운 상대 아닌가요? 자신의 형제 형수와 제수씨를 사회에서도 같이봐야 하지않나요?
몰랐던 저까지 알게할만큼.. 오히려 기억을 끄집어내는건 집어뀬님같습니다
글을 삭제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