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 (175.♡.21.227)
*행권 타국살이하면서고생이만타
^^그리고 좀 짧게 써 글읽는데 한참이거덩^^
*행권 (217.♡.79.33)
2.**붕어님
타향살이 걱정은 감사합니다. 뭐 그럭저럭 살만은 합니다.
깊이 생각해봐도 한국에서 나를 알고 말을 트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한데.
2-1혹시 나를 아니? 내친구냐?
이도저도 아님 그냥 말투가 그런거냐?
친해지자고 말을 튼거면 고맙고 앞으로 잘지내쟈.
2-2 시비거는 거면 여기서 하지말쟈. 여기넘 찾기가 어려워 새로써라.
쓰고 말해주면 읽어보고 재밋거나, 타당하면 댓글달고. 싱겁거나 쪼잔한소리면
공갈젖꼭지하나 보내줄테니 물고 다녀라.
궁금하니 답글 기다린다. 짧게 썼지? 나름 >>>>
월척기웃댄지도 여러해.....간만에 명품 댓글봅니다.
두분 고수님의 대련이 궁굼하기도하고 **붕어님의 대꾸가궁굼해 찿아봤더니 아쉽게도 아직답이없으십니다.
초대면에 반말하신 **붕어님도 나름대로 사정이있으셨겠지요만 슬쩍비키면서 부드럽게응수하시는
*행권님!! 거의 신의한수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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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잘푸시면 혹 캄차카구경하실지...........
여긴자유게시판이니 웃자고올린글에 죽자고 뎀비진마십시오.
멀리 계시는군요.
향수병 걸리지 않았나, 염려됩니다.
자꾸 비키시지 마시고 같이 지냅시다.
자알~ 해드릴께요. ^^*
영어 /
그냥 별 의도 없이 즐겁게 읽으면 되는 거죠? ^^*
짬짬이 들르겠씁니다.
좋지않은 비유해가며 싸움 부추겨 놓고..
한 회원님 으로부터 명품(?)댓글로 인정(?)받으니 좋습니까..
눈 앞의 싸움에도 그리 말하실수 있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에~!?
달당무님. 님다른글들 보면 긍정적이신 분이시던데 오늘은 심기가 불편하신가봅니다.
제답글은 피터님에게 올린겁니다.
중간에 글이하나 없어졌고요. 물론 제실수로 없어졌겠지만.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고싶진 안습니다.
본문글에 "신의한수" 뭐 이런 향기좋은 미끼를 덥석 물고 속내파악안하고 좋아라하고 감사할만큼
쉬운삶을산것도 어리석은지식을 갖이고생활하지도 않습니다.
제처음 댓글로 속상하셨다면뭐 서로 코드안맞으니 어쩔수없지만.
누굴 비꼬거나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인정받았다 하여 즐거울만큼 어리석진 않아요.
다른이의 댓글로 언짢을 일도 없으니 님의글 탓하려 적은건 아닙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좋은 한가위 보내셔요.
이곳은 보름달이 사랑스런고향의 달보다 크고 아름워 그것한가진 맘에듭니다.
암튼덥석 입질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서두에밝혔다시피.........추호도!!! 누구를음해하거나 놀리려는 불순한의도는없었읍니다.
재미있게 어울려노는 공터놀이터같은 월척에서 회원의 자격으로 그냥 궁굼한것을참지못하고 물었을뿐이며
날카롭게찌르고들어오는 살수를파초선으로 슬쩍막아내시는 우행권님의 글에서 고수의품새가느껴졌던것 또한사실이었답니다.
만에하나라도 언잖으셨다면 두분고수님께 백배사죄드리겠읍니다.
결과는 웃기지도 않는
글퐈이러 느낌이예요
제가적은 첫글이 지워지고나니 뭐설명할길이 없습니다.^^
님의 좋은초심은 충분히 느꼈씁니다. 사죄라니요. 당치않습니다.
불혹을 넘겼으니 혹! 하지말아야하거늘 님의 글에 혹한것이 사실입니다.댓글또한
다른이를 설득하려 님의 의중과 다르게 님의글을 악용했습니다.
추잡했고 비겁했습니다.
나름 향기로운 미끼라는 미화어구로 내추잡함을 덮으려까지했으니 뭐라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몇 글 더적다보면 제가 가입전에 웃던 댓글이 될듯하여 이만 물러가려 합니다.
제가 듣기로 이곳 카자흐스탄 교민중에도 이싸잇에 가입된 회원이 몇분 있다들었으니
가끔씩 눈팅 하며 배우겠습니다.
카자흐스탄에 대한 문의 올라오면 눈에띠는 대로 성심껏 적어올리겠습니다.
다른내용은 아는바가 없으니.그냥 꼬리 감겠습니다.
아!! 혹시라도 열혈붕어님 이곳에 댓글달기 없음요.
방석내어주셨던 피터님 감사합니다. 그외 몇분 월척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신
고수분들 감사합니다.
첫글에 일일이 호명하고 감사올렸으나 날라갔으니 그냥 뜻이려니하고 접으렵니다.
다시한번 추석 풍성하시길...